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34 02.04 18:3954889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08 02.04 18:363892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56 02.04 20:3919880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51 02.04 15:558650 0
새애인 생긴거 같아?1 02.02 03:07 109 0
관심이 없어도 친구사이에 가능한 일인건가? 2 02.02 03:06 215 0
내가 딴건 다 참아도 제3자 때문에 문제생기면2 02.02 03:02 124 0
헷갈리게 다해놓고4 02.02 02:59 132 0
연애중 하품때문에 겁나 싸웠어4 02.02 02:55 271 0
어린 동생이 여자로 보이려면 진짜 가슴 밖에 없어?27 02.02 02:53 512 0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전애인 가져가줘서 고맙다1 02.02 02:53 65 0
하 전애인 나 그리워하나 나랑 관련된 피드 올렷네 ㅋㅋㅋ3 02.02 02:53 132 0
짝남이랑 약속 정하다가 약속 흐디부지 됐는데7 02.02 02:51 176 0
짝남이 뽀뽀했는데 그 뒤로 진전이 없어 … 23 02.02 02:51 323 0
지금 착잡해서 여기만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 있나..3 02.02 02:50 116 0
한 번도 안싸우는 커플들 너무 신기해 12 02.02 02:49 236 0
상황이 안돼서 연애 시작을 못한것도 6 02.02 02:48 78 0
진짜 서로 좋아 죽고못사는 연애 해보고 싶다8 02.02 02:48 286 0
잇팁들 앞담해도 신경도 안쓰는데6 02.02 02:47 253 0
다들 데이트할때 뭐해?7 02.02 02:47 169 0
소개팅을 했어 그리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8 02.02 02:44 486 0
썸타는 건 다 설레는 거야?4 02.02 02:43 179 0
둘 다 엄청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이면1 02.02 02:41 85 0
인팁 익드라 안 좋아하는데도 사귈 수 있어?9 02.02 02:41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