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시험인데
잘할거다 붙을거다
장문의 카톡, 전화오는거 불편하고 짜증나
그냥 내가 마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지금 예민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익인1
그런듯
5시간 전
글쓴이
예민? 마음? 어느쪽..??
5시간 전
익인2
무슨기분인지 알아ㅜ 나도그래 응원하는 마음이겠지만 괜히 부담돼서 너무 불편함..
5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티는 안냈는데 솔직히 좀 심하게 말하면 거슬려.. 짜증나고
마음이 식은건지 그냥 내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간다

5시간 전
익인2
마음이 식은건 아니고 지금 예민해서 그런것같어ㅇㅇ.. 부모님도 시험이라고 장문의 응원메세지오고 계속 준비잘되고있냐고 물어보시면 짜증나던데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나 다른사람들 톡이나 전화는 잘 받거든.. 오히려 이야기하면 좀 풀리기도하고
근데 남자친구꺼는 그냥 3-4시간씩 안보게된는것같아서 혼란스러워

5시간 전
익인2
흠 그러면 마음이 식은것같어 아니면 남친분이 위로하거나 응원하는방식이 너랑 안맞거나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혹시 후자면 내가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의 방식이겠거니 하는게 좋아

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원을 받는게 너니까 너가 거슬리면 말을하는게 좋을것같아 이렇게 응원해줘서 너무고마운데 가끔 부담도된다는식으로 너가 무슨감정인지 확실히 파악을 해서 남자친구가 이렇게해줬음좋겠다+그이유는 그렇게 응원하면 내기분이 이렇기때문이다 라고 말하는게좋을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아 밑에 집 스팸먹는다 0:29 11 0
진심 키작고 못생긴 남자는 왜 사귀는걸까1 0:29 31 0
오잉?급여가 내일인데 나 입사 이번달에 해서 못받을줄 알았는데 0:29 58 0
무드등 4개중에 뭐살까ㅜㅜㅜ3 0:29 26 0
지금 퍼 아우터 사면 많이 못 입으려나? 0:29 8 0
갤럭시 대기 1000번대인데 얼마나 걸릴까??2 0:29 23 0
지금까지 연프 나온 일반인 중에 진짜 진심으로 나온 사람 누구 있어???2 0:28 21 0
갤캠스 s25 얼마로 나왔어??8 0:28 91 0
용산 맛집 알려줄사람4 0:28 19 0
연말정산 궁금한데... 2 0:28 23 0
발바닥 뒤꿈치 굳은살 겁나 심한데 피부과 다니면 괜찮아지나 3 0:28 16 0
너내 고등학교 다닐때35 0:28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야 2교대로 일하는 사람 있음? (~좌 아님)6 0:27 57 0
잘때 가습마스크 끼는 거 어때? 0:27 12 0
팀플 있는 강의 혼자 들어 본 사람 9 0:27 37 0
난 유독 버스 잘못타서 일 꼬이는 꿈을 자주꿔...2 0:27 6 0
익들아 명함 디자인 어때? 2만 원이 걸려있어10 0:27 103 0
토스 100원 이벤트 같이 할 사람!!5 0:26 26 0
이정도 피부면 이소티논 처방받아서 먹어봐도 될 정도일까? 40 (혐주의.. 3 0:26 176 0
고1 때 유학 가면 원어민처럼 영어를 습득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지? 0:2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