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진짜 과장광고 같고한데 질염 요새 또 도져서 속는셈 치고 사봤는데 오늘 첨 써봤는데 안전한거 맞겠지? ㅜㅠㅜ


 
익인1
질염은 병원에가야지..
5시간 전
글쓴이
병원은 다니고 있징 ㅜ 근데 자주 걸려서 질 건강 챙긴다구 샀는데 하 후회 중
5시간 전
익인2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피부에 바르는것도 아니고 질에 직접적으로 닿는걸 그런거 보고 사면 어떡함...
5시간 전
글쓴이
ㅠ구냥 여성청결제 개념으로 샀는데 나도 후회 중,,
5시간 전
익인3
여성청결제도 아니거 질 에센스..? 뭣하러 샀어 병원도 다니면서ㅠ..
5시간 전
글쓴이
긍까 개후회 중임 ㅠㅜㅜㅜㅜㅜㅜ심지어 조또 비쌈,,,ㅠㅜㅜㅠㅜㅜ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5 01.23 16:5647902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7 01.23 14:215200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4 01.23 10:288991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2 01.23 11:3340561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4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야 2교대로 일하는 사람 있음? (~좌 아님)6 0:27 57 0
잘때 가습마스크 끼는 거 어때? 0:27 12 0
팀플 있는 강의 혼자 들어 본 사람 9 0:27 37 0
난 유독 버스 잘못타서 일 꼬이는 꿈을 자주꿔...2 0:27 6 0
익들아 명함 디자인 어때? 2만 원이 걸려있어10 0:27 103 0
토스 100원 이벤트 같이 할 사람!!5 0:26 26 0
이정도 피부면 이소티논 처방받아서 먹어봐도 될 정도일까? 40 (혐주의.. 3 0:26 176 0
고1 때 유학 가면 원어민처럼 영어를 습득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지? 0:26 6 0
착한아이증후군 탈출하는 방법 좀 제발.. 9 0:26 69 0
푸딩에 이거 방부제일까???? 0:26 54 0
에스트라 진짜 좋다15 0:26 431 0
나 턱 진짜 뾰족함40 8 0:26 547 0
애초에 녹음기가 문제 되는 상황 자체가 기괴했음 0:25 17 0
혼자 권태기 왓다가 살짝 극복했는데 감정이 이랫엇다고 말하는게 나아?3 0:25 13 0
새부리마스크랑 덴탈형마스크 중에 뭐가 더 화장 안무너져???2 0:25 6 0
공기업 가고싶은데 컴활이 안따져서 공무원으로 돌리고싶음.........7 0:25 49 0
입꼬리 내림근 보톡스 맞고왔다8 0:25 23 0
울트라 덕질용으로 사면 놈이지? 1 0:25 19 0
다이소에서 집파는 꿈 꿨어ㅋㅋㅋㅋㅋㅋㅋ2 0:24 9 0
이성 사랑방 옆에 앉았으면 좋겠냐고 묻는거는 뭔 심리야?4 0:2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