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9 02.02 13:3869586 1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8 02.02 12:2875719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2 02.02 14:517283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54 02.02 17:198632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949 0
발목 자주 접질러서 아픈데4 2:28 11 0
쌍수 상담할때 쌩얼로 가는게 좋아? 2 2:28 17 0
미친 저 똥 쌋단거 ㄹㅇ 지 똥 사진 올림?46 2:27 948 0
이런 고전미인상 너무 좋지않니4 2:27 518 0
가끔 남자중에 테이블에 시계풀러놓는애들 왜그런거야?4 2:27 35 0
농 있는 여드름 일주일동안 안사라지네1 2:27 17 0
일본 여자들 눈 큰거 4 2:27 37 0
여자 29 중고신입 입사가능해???ㅠㅠㅠ 2:2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보고싶다 얀락했으면 좋겠다 2:27 57 0
일주일에 5키로 찌는게 가능해…??? 2:27 10 0
남친 사촌이 돌아가셨는데 연락 뭐 어떻게 해야될까... 2:26 9 0
물건인데 요 아이 요 친구 < 이러는거 왤케 웃김1 2:26 71 0
헬스장에 악력테스트기 있어?3 2:26 13 0
계엄령 이후에 솔까 나 너무 힘들어짐1 2:26 26 0
지리는 똥 쌈 (사진 ㅇ) 혐오주의61 2:26 732 0
인스타 스토리 볼 때 2 2:26 63 0
예민한 익들아. 무던하게 사는 법 없니1 2:25 74 0
봄웜브라이트 네이비vs그레이 코트 뭐가 더 나아?4 2:25 17 0
나 솔직히 다이어트 실패한 친구 너무 꼬수워12 2:25 402 0
우리나라 상가 간판들 안예쁘다고 느낀적없는사람들이 갤럭시 쓰는거같음4 2: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