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교회 다니고 우리집 무굔데 아빠보고도 교회 안가면 이혼 할거라고 함
친구랑 템플스테이 갔다가 2n살 고 혼남ㅋㅋ 소리지르고 머리 몇대 쥐어 박았음
전광훈 좋아함 맨날 전광훈 관련 유튜브 보는데 소리도 개 크게 틀어놔서 진짜 너무 싫음 방문 닫아도 다 들림
맨날 자기 전에 성경 필사하면서 중얼중얼 머라 외치는데 소름끼침
나 교회 안간다고 아빠한테 하소연하면서 울었음ㅋㅋ 머 어쩌라는건지
이정도면 걍 손절해도 문제 없지? 교회 안갈거면 얼굴보고 살지 말자는데 ㄹㅇ 난 교회 갈 생각 없어서 엄마 저러는 거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