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81 01.26 18:2434371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09 01.26 16:3665817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47 01.26 12:14459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8 01.26 13:021298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7 01.26 21:328110 0
용산역 itx랑 경의중앙선 타는곳 위치같아? 01.24 21:31 12 0
안마의자 있는데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또 사는거 낭비인가 1 01.24 21:31 23 0
안경 쓰는거 너무 힘들어8 01.24 21:31 31 0
전주여행 갈 때 01.24 21:31 16 0
나 넷플 결제했는데 멤버쉽 가입이 안되있대..7 01.24 21:31 91 0
알바자리 언제쯤 풀릴까5 01.24 21:31 36 0
아놔 스트레스 🦷 01.24 21:31 18 0
만약에 내 자식이 희대의 살인마가 된데 01.24 21:30 23 0
이거 밀당일 수도 있을까? 01.24 21:30 19 0
하이디라오 예약 안 하고 가도 되나? 2 01.24 21:30 21 0
생리하는데 찜질방 가도 상관없나?7 01.24 21:30 53 0
봉준호 새 영화 기대된덩 01.24 21:30 29 0
나 낼 시력교정술 받으러 가...🫠 라식라섹 전후로 주의할 것, 꿀팁 좀.. 10 01.24 21:30 33 0
대기업은 성과금 다 저렇게 받아?18 01.24 21:30 383 0
엄마가 주식해보라고 천만원 줬는데 빚졌어7 01.24 21:30 427 0
회사 선배 한명이 나랑 막내한테 잡도리 대박임 01.24 21:29 19 0
보일러 동파될까?? 2 01.24 21:29 38 0
숏패딩에 치마 ㄱㅊ아?... 2 01.24 21:29 79 0
20만원 이하 지갑 괜찮은 거 추천해주라💕💕1 01.24 21:29 26 0
이래서 대감집노비하나보다 3 01.24 21:29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