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9 02.02 14:517960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81 02.02 17:191624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9 3:248194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64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5 02.02 16:3432303 0
나 내일 첫출근인데 떨려서 잠이 안 와 12 02.02 23:32 229 0
14프로 익 있어? 3 02.02 23:32 31 0
이 시간에 건조기 돌리면 안되겠지...? 02.02 23:32 15 0
영화나 드라마 제작 머 이쪽 업계에서 일하는 익들? 02.02 23:32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닉네임이 전애인이랑 맞춘거면 어떨거같아? 9 02.02 23:31 55 0
수경 쓰면 안압땜에 넘 힘들고 눈 몰리는 느낌? 피 안통하는 느낌인데 정상이야? 02.02 23:31 15 0
이성 사랑방 3년 짝사랑 드디어 잊었다!!!8 02.02 23:31 138 0
하 10일만에 출근할 생각하니 너무싫다 다들 언제잘겨 02.02 23:31 28 0
나 정말 급한데 109번같은 자살 예방 전화도7 02.02 23:31 45 0
이성 사랑방 Infp 되게 예민한(섬세한) 편이잖아 망상도 많이 하고 직감이 좋은 .. 21 02.02 23:31 134 0
대병 3년차 간호사 들어와봥8 02.02 23:30 76 0
플립6 어때??3 02.02 23:30 19 0
동아리 엠티가는데 왜 하나도 기대가 안돼지 02.02 23:30 13 0
해외여행 친구랑 가는거 이렇게 안맞는거 맞니 5 02.02 23:30 163 0
헐대박 직장인들 다 똑같이 생각하는구나.....48 02.02 23:30 1809 6
은행 본인확인 영통 질문있어? 02.02 23:30 14 0
클리오 핑크페어링에서 이거 두개랑 발색 비슷한 섀도우 있을까?3 02.02 23:3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면접에서 말할 내 단점 뭐가 있을까? 물어봤는데 4 02.02 23:30 106 0
학위 2개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까?6 02.02 23:30 26 0
눈이 살작 꼬막눈인 남자는 안경 어떤 스타일 써야해?1 02.02 23:3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