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특히 화장하면..ㅇㅇ
마스크 닿는 피부가 실시간으로 기름 차오르는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게임하면서 욕하는 남친 있어?1 02.02 23:30 28 0
와 김치볶음밥 레시피 엠블랙 이준꺼 따라해봐 02.02 23:30 21 0
낮에 있었던 일이 불안한데 괜찮은 거겠지??3 02.02 23:30 30 0
이성 사랑방 엣팁 내 주위에서 내가 좋아하는 거 막 이야기하는데 친해지고 싶은 거 .. 02.02 23:29 16 0
출석체크 포기하니까 편하다.....매일 12시 알람도 02.02 23:29 16 0
안정형들은 싫은 사람도 별로 없나..? 02.02 23:29 19 0
회사 일이 너무 지루해ㅜㅜㅜ어떡하지 02.02 23:28 24 0
스킨색 나시가 필요한데 어디꺼가 좋지 02.02 23:28 9 0
폰케이스/강화유리필름 어디 거 사는게 좋아?6 02.02 23:28 35 0
이성 사랑방 썸녀 생일선물 얼마가 적당할까?25 02.02 23:28 2097 0
와.. 직장인들 나는 너무 부러운데ㅠㅠㅠ25 02.02 23:28 709 0
저작권 잘알 익들 있어 ? 3 02.02 23:28 25 0
운전은 곧잘 하는데 주차 미숙하면 구냥 버스탈까…3 02.02 23:28 24 0
우왕 복지포인트 들어왔다4 02.02 23:28 25 0
난 그냥 무례싸패마인드인가봄 2 02.02 23:27 22 0
이성 사랑방 싸우기 싫다하는게2 02.02 23:27 57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아서 만났는데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거절해? 1 02.02 23:27 52 0
나만 유튜브 어플 이상해? 영상 틀면 깜빡거려3 02.02 23:27 27 0
9일 내내 놀고 휴무 끝날때 되니까 갑자기 공부하고 싶고 책읽고 싶어짐 02.02 23:27 12 0
매운거먹어서 속쓰린데 스토마큐? 이거먹어도되나1 02.02 23:2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