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이고야 안타깝네

했다가 매정한 사람 취급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지하게 받으면 너도 야근하라고 꼽주는거잖아
8시간 전
익인2
거의 직장인 학대라고 봐야지 쿠ㅜㅋ쿠쿠ㅜㅜㅜㅜ 난 그냥 고생흐셧어요 하고 가는데 쿠쿸쿠쿠ㅜㅜㅜ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7628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228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276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1 01.23 11:39819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581 0
문과익들 전문직 도전은 진짜 신중하게 하셈65 01.23 22:12 1067 0
카페 알바 일머리 있는게 어떤걸까3 01.23 22:12 61 0
넷플에서 볼 로코 좀 추천해주라 8 01.23 22:12 25 0
젖살 빠졌나봐 01.23 22:12 14 0
이성 사랑방 무던한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예민보스 대결하면 다 이길듯12 01.23 22:12 165 0
이성 사랑방 남편이 육아에 대해 공감을 못하면 어떻게 해?4 01.23 22:12 57 0
착한일(?) 해서 보상 받은 썰 푼다 ㅋㅋㅋ 별건 아님5 01.23 22:12 24 0
지거국 나온사람 직업 뭐야?5 01.23 22:12 92 0
얼굴에 이런 선은 개선 안돼?6 01.23 22:11 542 0
카톡 선물하기 못하게 하는 법 없어? 01.23 22:11 15 0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내가 예민해서야? 01.23 22:11 20 0
입사 동기가 뭐 알려줄 때 아는척 오지게 해서 점점 빡침 01.23 22:10 19 0
탄핵될까 안될까? 01.23 22:10 22 0
한달에 80 쓰면 많이3 01.23 22:10 28 0
배민 원래 이랭??3 01.23 22:10 59 0
우울증 있었는데 지금 좀 나은 거 같애 1 01.23 22:10 28 0
쌍테하면 눈이 너무 느끼한데 ..쌍수한 거랑은 아예 다른가? 2 01.23 22:10 24 0
인복없는사람들은 어케 지내.. 나인복진짜없어2 01.23 22:10 27 0
디자인업계 지망자들은 진짜다시생각해바라35 01.23 22:09 588 0
나만 피씨 챗지피티 안돼?ㅠㅠ2 01.23 22:0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