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년다니다가 힘들어서 쉬는데 12월부터 지금까지 백수고
퇴직금을 어디다 쓰는건지 다써서 다른사람한테 돈빌리는것같더라 ㅠ 하..


 
익인1
25살에 백수는 ㄱㅊ은데 돈 빌리는 건 개에바
10일 전
익인2
남자는 대졸+군대면 25에 1년 일한게 신기할정돈데 물론 돈빌리는건 에바
10일 전
익인3
25살에 1년 경력 있는게 신기… 물론 돈빌리는건 ㄴㄴ
10일 전
익인4
25살 백사 많지 않나…? 고졸, 초대졸이면 ㅇㅈ
돈은 빌리면 언되지 ㅠ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우울하다 나는 진짜 인생이 계속 밑바닥을 뚫네..10 02.02 23:08 125 0
나만 겨울에 좀 우울해? 2 02.02 23:08 74 0
정리:상향혼 할수 있음 해라 못하면 걍 끼리끼리하셈 끝-1 02.02 23:07 26 0
다리 꼬는게 편해졌으면 망한거야??? 02.02 23:07 14 0
얘두라 자취 첫날인데 눈물이 계속 나 ㅠㅠ....19 02.02 23:07 564 1
퇴실청소비 30만원 비싼 거지?2 02.02 23:07 29 0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무슨 직업을 가져야햄5 02.02 23:07 106 0
이력서 내야되는데 내기기 싫어.. 02.02 23:07 15 0
옛날에 학생회 선배한테 전화온 적 있었는데 02.02 23:07 12 0
콜센터 많이 힘들어? 02.02 23:07 17 0
랩핑마스크 어케해야 광나는거임1 02.02 23:07 19 0
이정도면 평균이야 상향혼이야?4 02.02 23:07 43 0
주름도 희한하게 생기네 02.02 23:07 15 0
아 노래가 너무 02.02 23:07 19 0
다들 요즘 삶의 낙이 뭐야? 20 02.02 23:07 511 0
다이소 립마스크 써본 사람?1 02.02 23:06 19 0
회피형들 이것까지 회피해봤다 얘기해보자57 02.02 23:06 777 0
니 158에 54거든. 50유지하다가 갑자기 쪄버림 ㅎㅋㅋ3 02.02 23:06 23 0
직장인들아 현타 안와?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니까 현타와 재미없고66 02.02 23:06 3228 0
내일 첫근무인데 무서워서 못 자겠어5 02.02 23:06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