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게 생긴 남자는 진짜 수요 없는 듯

일단 내 주변에 단 한 명도 느끼남을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이 없움

담백하게 생기거나 수수하게 생긴 남자는 이상형으로 종종 얘기하곤 하는데 반대는 없어서 신기해서 글 쪄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ㅋㅋㅋㅌㅋㅋㅋ 내가 아직 나 느끼남 조아!!! 하는 여성을 못만나바서 저렇게 느끼나바 ㅜ 매니아층 .. 어딘가엔 계시겟지 ,,?

[익인2]

느끼하게 잘생기면 수요많음

[글쓴이]

느끼하게 잘생긴 건 몰까 ,, 토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나 단번에 이해햇음
죅금 불안한데 펑해두 댕!!

[익인3]

나 좋아해.. 아랍상 ㅠㅠ 찐 중동 남자들도 좋아함 근데 없음 ㅠ

[글쓴이]

찐한 느끼남 조아하는구나
잘 없지 ㅜㅜㅜ 귀하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닐걸?.. 잘생긴 사람들 대부분 속쌍 잇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