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블라인드 테스트는 나이 학력만 빼고 다른스펙 다보는거야?


 
익인1
뭐 그렇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9일 내내 놀고 휴무 끝날때 되니까 갑자기 공부하고 싶고 책읽고 싶어짐 02.02 23:27 12 0
매운거먹어서 속쓰린데 스토마큐? 이거먹어도되나1 02.02 23:27 13 0
군것질 어떻게 끊어?? 2 02.02 23:27 14 0
당근에서 물건 샀는데 판매자가 종이가방에 안 담아오면 기분 나빠 ..??1 02.02 23:27 85 0
하이킥12 각자 최애컾 적어보셈1 02.02 23:27 13 0
짝사랑도 안보고 안찾아보면 잊혀진다 02.02 23:27 29 0
운동하고 먹는양 엄청 늘음 02.02 23:27 11 0
안 친한 잘생긴 남자 지인이 갑자기 들이대면 맘 생길 것 같아?2 02.02 23:27 35 0
폰케이스머껴 공주들아?????1 02.02 23:27 15 0
한능검2 02.02 23:27 28 0
우리지역 써브웨이 알바 뽑는데 ㄹㅇ웃김11 02.02 23:27 682 0
지금 166에 67인데 2개월만에 10kg빼는거 가능할까?5 02.02 23:26 158 0
롬앤 말린메밀꽃 쓰는 익 있어? 02.02 23:26 12 0
뭐가 더 귀여워??1 02.02 23:26 70 0
수시 3등급 인서울 여대 못가는성적??2 02.02 23:26 24 0
남익들아 직업군인인 짝남한테 물어볼만한 질문거리 추천해줘 02.02 23:26 13 0
가챠 보관함 추천 ㅊㅊ4 02.02 23:26 109 0
요즘 레터링케이크 너무비싸1 02.02 23:26 9 0
목도리 일주일 안에 완성하기10 02.02 23:26 502 0
나만 각잡은 먹방보다 배속한 먹방이 좋나 02.02 23: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