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회사에 ㄸㄹㅇ 한명있는데 쌔리고싶음


 
익인1
물론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누군지 모르면 그게 나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79 01.23 16:5664497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6 01.23 14:2164858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4 01.23 14:3132388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48 01.23 22:187708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55 01.23 22:0915305 0
2개월 안에 공시 합격 가능?4 01.23 21:48 64 0
제발 공제신고서 어디서 다운 받는 건지 알려줄 사람... 6 01.23 21:47 27 0
물건 잃어버리는거 때문에 자살충동 오지게 든다1 01.23 21:47 29 0
대체 항공권 특가 어캐잡는겨?? 제발 팁좀줘ㅜㅜ25 01.23 21:47 136 0
회사에서 쓸데없는 전통 만들지 말았으면4 01.23 21:47 34 0
자취익들아 테이블 뭐 살지 같이 골라주라 01.23 21:47 11 0
예뻐지는데 일조한 인생템들 있어? (시술도 ok)157 01.23 21:47 4516 1
여자 숏컷 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야? 3 01.23 21:47 19 0
나보고 원래 키보다 훨씬 커보인다는 01.23 21:46 17 0
택배밀리는 익 있니10 01.23 21:46 57 0
인스스 맞춤법 틀린 거 말해줘야하나? 12 01.23 21:46 419 0
개발/코딩 퍼블리셔 일 너무 짜침.. 01.23 21:46 109 0
나 미신이나 풍수지리 잘 안믿는데 이건 좀 소름이다..18 01.23 21:46 987 0
피부좋다는 소리 듣는 애들아 너네 아무리 가까이서 봐도 모공 안보여?23 01.23 21:46 440 0
다들 부모님이 얘기 잘 들어주셔?? 01.23 21:46 13 0
혹시 지금 대한통운 택배 물량 밀렸나...?3 01.23 21:45 318 0
집에서 철딱서니없는데 회사생활하면서 싹싹한 척하니까 너뮤 기빨림 01.23 21:45 11 0
눈매교정하고 눈 다 안 감기는데 이거 괜찮아..?2 01.23 21:45 20 0
알로에 나랑 안맞나봐1 01.23 21:45 18 0
쿠팡 유혹 잘한다2 01.23 21:4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