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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든 차에 치였으면 좋겠든 온갖 생각은 다하고 애초에 버티기 힘들어서 정신과도 다니는데 결정을 못하겠어 이러고 있는 것도 괴로워 회사에 마음도 못 붙이고


 
익인1
나도..나 진지하개 퇴사생각중..내가 어케 일년을 버켝는지
4개월 전
익인2
그때가..
4개월 전
익인3
어떤 문제라도 있는거야...?해결할 수 없는 문제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일이 어려운 정도면 좀 더 버티는거 추천...그 시기가 지나야 되거든 신입은
4개월 전
글쓴이
사실 이거때문에 못 나가는 건데 진짜 일이 죽을만큼 힘들어 이게 적응이 될까? 싶을만큼 근데 아직 반의반도 한 게 아니래 심지어 나로 인해 생기게 되는 파장도 커서 일로 생기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 지나긴 할까 이게?
4개월 전
익인3
상담해볼 사수 없어?동기나..힘들면 꾹 참아도 병 돼..힘들다 어렵다 이해가 안간다 하고 의논 한번 해봐. 쓰니의 진심 담긴 말로 진지하게 여쭤보면 혹시 모르지 해결책이 나올지...쓰니가 진짜진짜 힘들겠지만 그게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 하게 될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까워서 그래..ㅠ나도 신입때 입사 첫날부터 쓴소리 듣고 야근하고 사수는 맨날 한숨쉬고 그러면서 버텼었거든
4개월 전
익인4
난 업무량이 감당 안됨 내가 제일 말단인데 중요한거 나한테 넘김
4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지금 그런 비슷한 류야...약간 감당을 못하겠어
4개월 전
익인4
나 지금 이직준비중이야 1월 입사인데 2주차부터 쭉 여긴 못다니겠다 생각했어
4개월 전
익인5
본문정도면 그만두ㅓㅠㅠ
4개월 전
익인5
참으면 병 돼
4개월 전
익인6
일, 사람 중에 사람 힘들면 무조건 퇴사고
일이 힘들면 좀 참아봤는데
내가 지금 쉬는이유가 사람만 힘든게 아니라 일도 안맞아서 그만둔거 ,,,

4개월 전
익인7
네 스펙보다 월등히 좋은 회사야? 비슷한 조건으로 이직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그런거 아니면 걍 당장 관둬
4개월 전
글쓴이
월등히까진 잘 몰라도 대기업은 맞아...첫 취준에 바로 붙어버려서 무섭고 가늠을 못하겠어 이직이 될지 어떨지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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