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고소해서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 아몬드 우유랑 오트밀크 !!! 그리고 빈속에 먹었을 때 배 안 아파서 좋음 유당불내증 있는건 아닌데 쌩우유는 별로 맛이 없어서 잘 안 먹게 됨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요즘도 딸기시루 사기 어려워? 02.02 13:10 13 0
올블랙 신발 추천해주라 아식스 빼구~!~!4 02.02 13:10 67 0
짜장2개에 미니탕슈육 시키면 얼마나윰?1 02.02 13:10 14 0
인프피들아 혹시 친구 1대1로 만나는게 더 편해??4 02.02 13:10 74 0
지방대면 cpa 보다 세무사 하는게 나으려나?34 02.02 13:10 464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모쏠 어떰? 11 02.02 13:09 254 0
Jmw 드라이기가 그렇게 좋아..??? 02.02 13:09 18 0
와 나 다이어트하라는 신의계신가봐 02.02 13:09 36 0
하 친구 개짜증나네2 02.02 13:09 40 0
다들 점심뭐멋어?!?!?@ 02.02 13:09 19 0
쌍수를 풀기도 해??3 02.02 13:08 42 0
너네 솔로지옥 보면 안 민망해?17 02.02 13:08 899 0
직장 다니니까 보상심리 폭식이 생겼는데 너무 힘들다3 02.02 13:08 55 0
걷기로 살뺀익들 하루에 얼마나 걸었어?5 02.02 13:08 29 0
근데 요즘 알바랑 회사 정규직이랑 차이가 나는 걸까? 02.02 13:07 37 0
푸룬주스 넘 오랜만에 먹었더니 02.02 13:07 20 0
근데 나 사진은 진짜 어린가봐 02.02 13:07 19 0
얼큰하고 녹진한 국물 요리 뭐가 있을까10 02.02 13:07 187 0
당근으로물건 팔려는데 02.02 13:07 16 0
먹고갈라 햇는데 안녕히가시라길래 나와버림.. 02.02 13:0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