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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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선수가 그 금액을 거절할지는 몰랐습니다.
김원중 선수가 롯데와 계약을 우선시하면서 접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손호영은 에이전트에게 "구단과의 협상 첫날 도장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 ㄴㅇ (@naeunisrockstar) January 23, 2025

🥹

[익인1]

손호영 내년에 20홈런, 150안타, 100타점 찍고, 풀타임 주전 뛰고, 구단에서 200 선제시 하게 만들어봐

[글쓴이]

🙏

[익인2]

크...롯데의 낭만이구만

[익인3]

호엥이 진짜 롯데 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