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ㅈㄱㄴ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익인3
ㅇㅇ 전열교환기 돌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59 10:2244302 3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49 15:4830823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02 10:2534591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04 8:2237327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2 17:0312672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남자가 하고싶어야 함2 05.04 11:22 333 0
이성 사랑방/이별 겁나 긁었다 ㅋㅋㅋㅋ6 05.04 11:21 236 0
카톡 앱삭 했다가 다시 깔아본적 있는 익들아🥺🔥🥺🔥2 05.04 11:21 15 0
어버이날 내가 점심 얻어먹어도 돼?1 05.04 11:21 77 0
남자복 없어서 4연속 쓰레기 걸리는 게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네2 05.04 11:21 34 0
파우더 입자 고울수록 덜 끼는 거 아냐? 05.04 11:20 16 0
10만원짜리 사주 볼까2 05.04 11:20 76 0
다이어트는 본인한테 맞는방법이 따로있나봐 3 05.04 11:20 309 0
커뮤글은 과몰입 안하는 게 최고긴하네 05.04 11:20 25 0
명절날 서울 올라갈 때 05.04 11:20 56 0
7일 부터 휴일 끝나지?1 05.04 11:20 72 0
날시너무1 05.04 11:19 24 0
불안장애 심해서 면허 못 따는거 이해 돼? 4 05.04 11:19 83 0
80대 이상 할머니들이 쓸만한 화장품이나 옷 브랜드 추천좀 ㅠ 3 05.04 11:18 18 0
캔메이크파우더 써본 익 있어?? 05.04 11:18 17 0
면접 볼때 퇴사할때 퇴사 사유 임금채불이라고 해 ..?6 05.04 11:18 357 0
편의점알바들아 너네 계산할때 금액 말해줘?2 05.04 11:1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둥이들 마음 단디해줄게6 05.04 11:17 298 0
경험상 체력 기르는 제일 좋은 방법이 뭐야??18 05.04 11:17 67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그냥 심심해서 애프터 걸 수도 있나?7 05.04 11:1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