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자고 있으면 유튜브 보다가 꾸물꾸물 내 품에 안김

그러다가 또 유튜브 봄

어떻게 알았냐면 그때 잠시 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하는 거랑 당하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고ㅋㅋㅋ 되게 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떡값 20만원 받음..3 01.24 17:59 204 0
가게들 행정처분 된 거 기록들 보는데 성매매 개많음 01.24 17:58 153 0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2300개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01.24 17:58 18 0
어릴때 은따 왕따 경험있는 익들아4 01.24 17:58 33 0
개명하고 너무 만족스러움2 01.24 17:58 56 0
수인분당선으로 출퇴근 하는익 있어?? 퇴근길 어때? 01.24 17:58 14 0
삼겹살 좋아하면 여기 꼭 가봐 01.24 17:58 25 0
나만 상여금 업냐고 진짜10 01.24 17:58 783 0
이 사람 날 호구로 보는것같음? 01.24 17:58 18 0
부모님께 설 용돈드리는 익 01.24 17:58 15 0
오늘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핑구 팝업하는데 보따리 핑구판다 01.24 17:58 25 0
만화카페 안가본지 오래되서 그런데 벌툰 거기서 대화할수 있어?6 01.24 17:58 19 0
와 진짜 코감기 개쩐다1 01.24 17:57 1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익들 지금 만나는 애인하고 결혼 할거야?9 01.24 17:57 245 0
하 면접 탈락했다…2 01.24 17:57 51 0
아빠 진짜 사지찢어죽이고싶다 01.24 17:57 23 0
쇼핑은 유산소 운동으로 짱임 01.24 17:57 17 0
굽네 고바삭 소스 두개 중에 하난데 뭐지 01.24 17:57 15 0
명절 전이라 그런지 다들 퇴근길에 선물박스 하나씩 들고가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1.24 17:57 17 0
잘살아 다들 01.24 17:56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