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승무원처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나만출근하니???6 06.07 07:45 64 0
어제 부터 뭐먹으먕 설사하능데 이거므ㅓ냐...어제도 야구장갓다가1 06.07 07:44 26 0
공뭔익들아 타 지자체로 전출간 직원한테 메신저보내면 좀 이상해? 5 06.07 07:44 544 0
주말 아침 7시부터 공사하는거는 어디다 신고해야하나23 06.07 07:42 1470 0
오늘 자면서 다리에 쥐났나봐3 06.07 07:41 148 0
명신이가 이재명 죽이려고 세금으로 굿해댄 건 조용하고 이재명이 25만원 주는 건 발..15 06.07 07:40 459 1
여행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지?3 06.07 07:39 209 0
나도 힙한거 어울리고싶어 3 06.07 07:39 513 0
방학때 새로운 운동 배우고 싶은데 골라줄 익?4 06.07 07:37 183 0
진하게 생긴 사람 좋아하는데 다들 어디서 만나는걸까1 06.07 07:35 132 0
아디다스 운동화 사이즈 택은 어디서 사든 사이즈 동일해? 06.07 07:35 19 0
이성 사랑방 싸우고나서 연락 안되는거 며칠부터 잠수이별같아?2 06.07 07:31 100 0
지하철 타는데 할머니가 뒤에서 훅 밀었어2 06.07 07:30 719 0
하..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 ㅜ2 06.07 07:30 846 0
다들 정수리 냄새 어떻게 잡아?ㅠㅠ18 06.07 07:29 886 0
술마시고 다음날 너무 불안해12 06.07 07:27 1199 0
나 어제 퇴사했어2 06.07 07:26 229 0
윗집 진심 개노답 6 06.07 07:25 95 0
굳이 알고 싶지 않은 내용은 상대가 말해도 06.07 07:25 72 0
혹시 뚜레쥬르 알바생익 있서?4 06.07 07:2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