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진짜 이렇게 안 어울릴수가


 
익인1
골반 넓어?
12시간 전
글쓴이
맞아...골반이랑 엉덩이 있는 편🥹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7 01.23 16:5675980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28 01.23 22:1820005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434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369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274 0
다들 배경화면 뭐야 15 01.23 23:40 106 0
사주 나 임신한다는 거니????7 01.23 23:40 635 0
안친한 사람 1:1은 말잘하는데 3명부터 너무 힘들면5 01.23 23:40 34 0
친척언니 결혼식하는데 초딩때 나 성폭행한 친척오빠오는데 안가는거오바야?.. 33 01.23 23:40 99 0
와..이사했는데 집주인 진짜 어이가 없네 01.23 23:40 16 0
불닭볶음면 소스로 뷸닭해먹으면 봉지라면이랑 같은 맛일까?2 01.23 23:4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좀 별로인거같을때13 01.23 23:39 132 0
발라리안 쓰는사람?? 01.23 23:39 13 0
내일 더현대 사람마늠??2 01.23 23:39 17 0
이성 사랑방 나 취향 소나무인데 충격적인거 3 01.23 23:39 104 0
어떤사람이랑 라인했는데 안좋게 끝났거든3 01.23 23:39 20 0
이마트 연어필렛? 회로 먹어본 사람?6 01.23 23:39 19 0
너네 힘들 때 보는 힘이 되는 영상 있어?4 01.23 23:38 19 0
나만 요즘 이런 스팸문자 많이 와?3 01.23 23:38 81 0
나는 가족들이랑 부대끼고살고시퍼ㅓㅓㅓ 01.23 23:38 13 1
속눈썹 붙였을 때 왜 안 어울릴까ㅠㅠㅠ19 01.23 23:38 27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공황장애 벗어나고 싶다고 하니까4 01.23 23:38 92 0
원래 떡값은 부모님 드리는거야?13 01.23 23:38 76 0
이거 속눈썹펌인지 연장인지 봐줄사람 !!!! 40 4 01.23 23:37 34 0
카카오 대출 연장하는 거 한 번만 가능한 거야??2 01.23 23:3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