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엄마는 네가 얘냐 거리는데 얘는 비싸서 못 산다고요

크런치에 요즘 빠져서 텅장이야



 
익인1
쓰니집 놀러갈래
17일 전
글쓴이
놀러와 혼자 책장에서 슬라임 만지면서 영화본다ㅎㅎ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새벽 6시 출근해서 이제 쉼.......1 01.29 14:22 20 0
이성 사랑방 난 남성성 강한 모습보면 오히려 식는 것 같아 왜지 8 01.29 14:22 141 0
이성 사랑방 근데 왜 데통이 계산적이야? 8 01.29 14:22 166 0
익들 카페 매니저 시켜준다고 하면 할거임??4 01.29 14:22 129 0
일본 가서 기모노 체험 혼자만 하는 게 맞나2 01.29 14:22 83 0
배달 어플 보니까 우리 동네 가게들은 오늘 대개 문 열었는데2 01.29 14:22 41 0
근데 대화할 때 자신의 경험을 말 안 하면 해줄 대답이 아 그렇구나 밖에 없는 거 ..1 01.29 14:21 28 0
난 신기하게 인생이 잘 풀리는 편인 거 같음 37 01.29 14:21 1186 0
Mz들이 직장에 많이 유입되면 좋겠어.... 01.29 14:21 32 0
1월 1일에 새해 인사 보냈어도 설날에 또 보내?? 01.29 14:21 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오랜만에 대화 재밌눼...... 2 01.29 14:21 121 0
선물 욕먹을 가능성있을까 01.29 14:20 2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한테 전애인 언급하는 심리5 01.29 14:20 149 0
집값 12억인데 인테리어 조명해서 2억이면 넘 오바야?3 01.29 14:20 130 0
친구들 사이에서 전화할 때 매번 물어보고 하는거 좀 거리두기같나?3 01.29 14:20 87 0
밥 추천해주라ㅜㅜ 혼자 먹어 01.29 14:20 24 0
주변에 이쁜데 소심한 친구있어?5 01.29 14:19 72 0
공항버스타고 제2여객터미널에서 내리면 거기가 타는 곳이지??1 01.29 14:19 28 0
2년 만났는데 입대 2주 전에 헤어지자 하는거 잔인한 짓이야?3 01.29 14:19 31 0
어그 부츠 방수 안돼??5 01.29 14:1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