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는 원래 자주 만나거나 자주 연락하기 싫어하는 사람임 그래서 오히려 워홀 하면서 국제연애 하기 참 편했는데

나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친도 자기 나라로 돌아가니까 좀 힘들기는 하네...

자주 만나기 싫다는거지 1년에 1-2번만 만나고 싶다는 건 아니었는데ㅜㅜ

나도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게 있고, 걔는 직업 상 꽤 오랫동안 자기 나라 밖으로 못나옴..

그리고 내가 놀러간다고 해도 걔는 휴무도 못내고 쉬는 날도 맘대로 못돌아다니니까ㅠㅠㅠㅠㅠ

애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나서 애정 표현은 늘었는데 이런 롱롱디는 첨이라 좀 슬프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인생 살면서 가성비 효과 보는 것들 정리89 01.23 23:48 1422 1
익들아 돈 막 쓰는 소비습관 어케 고쳐... 19 01.23 23:48 204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할 때 카톡으로 티 내?10 01.23 23:48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하면 집착 심해? 2 01.23 23:48 78 0
사람들이 대구만 시급 제대로 안챙겨주고 그러는줄아는데3 01.23 23:48 92 0
시스루뱅 사이드뱅1 01.23 23:48 14 0
나 근로장학생인데 다른 노인 직원분이 자꾸 나한테 01.23 23:47 28 0
행복주택 공고는 1년에 한 번만 뜨는 거야?7 01.23 23:47 29 0
취준생이거나 현실은 수령200대면서14 01.23 23:47 826 0
아 트위터 해킹당했는데 2단계보안인가 뭔가 걸려서 01.23 23:47 1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표현 없는 사람은 1 vs 2 둘중에 뭐같아?20 01.23 23:47 156 0
풀리오 3단계 ㄹㅇ 레전드 개아픔2 01.23 23:47 15 0
스타벅스 기프티콘 다른걸로 바꿀 수 있어?4 01.23 23:46 41 0
소신발언2 01.23 23:46 37 0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이 8핀이랑.같은거야??2 01.23 23:46 15 0
전자책 구독하는 익들아 만족해?? 9 01.23 23:46 20 0
립스틱들 모으다보니 많아졌어 40 2 01.23 23:46 27 0
극지성 vs 극건성 뭐가 더 나아?5 01.23 23:46 18 0
서면에 점심 혼밥하기 좋은 맛집 있어? 01.23 23:46 5 0
캐나다 갈 때 블럭국3 01.23 23: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