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ㅠ뭔가 ct 찍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

많이 비싸...? 이번달 진짜 땅거지라 쓸 수 있는 돈이 얼마 없는데 ct까지 찍을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음



 
익인1
Mri가 비싸지 ct는 얼마 안하지않나
10일 전
익인2
사랑니 때매 찍는 ct는 보험이라 엄청 비싸진 않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만약에 남자가 여자친구 이름을 잘못 부르면1 0:04 64 0
또띠아나 타코같은거 넘 양이 적어 0:04 16 0
헐 교정기빠짐 어케???!?!!!?20 0:04 106 0
3주 다이어트 성공해본사람? 조언좀 0:04 31 0
160에 60키론데 예쁘다는소리 맨날듣는 친구는13 0:04 490 0
자소서 ai로 쓰고나서 판별하면 ai 90퍼 이상 나오는데2 0:04 102 0
내가 아끼는 사람한테 배려가 되게 많은데 엄마를 닮았나바 0:04 14 0
대구 사는데 진심 여기 놀거 먹을거 없는데13 0:03 119 0
청첩장 받으러 갈때 옷! 1 0:03 16 0
20대 초반도 카톡 잘 안해?2 0:03 30 0
올해는 신랑감찾아보라는 할머니할아버지 0:03 19 0
오늘 첫 출근인 익들 많은거 같네.. 0:03 56 0
4박 6일 해외여행가면 24인치먄 돼??1 0:03 17 0
아무리 오래 알던사이라도 끊어지는데 아쉬움이없으면 이상한건가 0:02 18 0
암 검사는 어떻게해?.. 종합으토ㅠㅠ3 0:02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밤 출국 취소 직전 하하~^^30 0:02 14780 0
이것저것 시도하다 결국 공무원시험준비엔딩임… 1 0:02 55 0
내 사주도 굴곡 없옸으면 좋겠다 0:01 16 0
이 인생를 앞으로 40년 더 살아야한다니 3 0:01 127 0
이성 사랑방 초록글에 있는 결혼 관련 글 신기하긴 하다 0:01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