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ㅈㄱㄴ


 
익인1
당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0 01.23 16:5674261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9 01.23 17:2113834 2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14 01.23 22:1818274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3 01.23 20:19940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5 01.23 22:0925924 0
아니 당근 가격 후려치기 첨 당해봄 01.23 23:35 15 0
이름에 여자 원 들어가는데 엄마는 나한테 예쁠 원이라 그랬었거든?6 01.23 23:34 68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면 안되는 건가3 01.23 23:34 93 0
간호익들아 국시 만점받으면 무슨 혜택(?) 같은거 있니??11 01.23 23:34 477 0
옆집 아저씨가 또 밤맞이 청소를 시작하신 모양이야 01.23 23:33 83 0
헤헤 유넥스트 가입했다 01.23 23:33 12 0
아이폰11프맥 쓰는데2 01.23 23:33 35 0
연애프로그램 출연자들 다 어른같아 1 01.23 23:33 27 0
민씨 vs 양씨7 01.23 23:33 26 0
익들아 눈에 핏줄 터진지 일주일짼데 안 없어져....4 01.23 23:33 20 0
지에스 야식 추천해조 01.23 23:32 11 0
조카한테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러고 자주 간식 줬는데 애들한테 뺏기고 있었음ㅠ3 01.23 23:32 55 0
오픈알바 장단점 01.23 23:32 16 0
4인가구 기준 난방비 포함 관리비 얼마정도 나왔음..??12 01.23 23:32 93 0
수건케이크 먹고 느끼해서 라면 끓여먹음 ㅋㅋㅋ2 01.23 23:32 27 0
커피값 아끼는 법 알려주라...30 01.23 23:32 545 0
이틀동안 잠 안자거나 적게 자고 출근해본 사람8 01.23 23:31 23 0
똑똑한데 수학만 못할 수가 있어? 7 01.23 23:31 71 0
머리무겁게 아프고 얼굴 화끈거리는데 타이레놀vs판콜6 01.23 23:31 17 0
평일내내 30분씩 천국의계단하면 살 쭉쭉빠질까? 01.23 23:3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