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일단 가볼까.. 집에서 한시간 반 걸리는데 딱히 끌리는 회사는 아니거든

근데 면접은 일단 많이보는게 좋다고해서.. 그래도 가보는게 낫겠지?



 
익인1
끌리는곳아니면 굳이
10일 전
익인2
난 무조건 추천! 처음에 말 겁나 못했는데 이제는 청산유수임 면접비 받을겸 가봐!
10일 전
익인3
나는 감
10일 전
익인4
나는 많이가는거 추천.. 나 한 20번이상 면접봤는데 점점 내가 말하는것도 익숙해지기도 하고 면접 질문도 비슷하고 좋음
10일 전
익인5
무조건 가 진짜 .... 쪽팔림을 견뎌야 늘아
10일 전
익인6
가보는게 좋아
10일 전
익인7
많이 보는게 좋지
10일 전
익인8
노노 ㅋㅋㅋㅋㅋㅋㅋ 붙어도 안갈거면 가지마 제발! 너 시간 소중하다 .. 어느정도 면접 봤었으면 가지말고 면접 경험 적으면 ㄱㄱ 근데 중소는 면접 질문 난이도 구려서 별로 도움 안돼 걍 긴장만 점점 줄어드는거지 ,,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40 교정 할까 하지말까 19 0:35 122 0
남친 가방에서 꼬리빗이 나왔는데3 0:34 27 0
토스에서 쇼핑하는 건 괜찮은 거지?1 0:34 55 0
인간관계 현타와서 친구 다 손절 친 사람 있어? 4 0:34 249 0
배라 알바 해본사람 하는사람7 0:34 37 0
너네 무서운 영화 볼때 친구 손잡고 봐??5 0:34 26 0
이성 사랑방 쓰레기 전애인이 벤츠됨20 0:33 560 0
정보/소식 이거 알면 최소 30대 7 0:33 593 0
밤새고 회사 가본 사람.. 어땠어.. 5 0:33 38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끝나고 나니까 이제 뭔가 사람 못믿겠어...2 0:33 94 0
간호익 중에 산부인과 실습 나가본 익 있어? ㅠㅠ4 0:32 48 0
야놀자 고속버스 티켓 끊으니까 0:32 14 0
점 빼본 익 있어?? 1 0:32 38 0
수영 강습 받으면 살 빠져??3 0:32 28 0
혼자 러닝 10키로씩 매일 뛰면 무릎 나가겠지?2 0:32 26 0
이틀째 잠이 안와🥹5 0:32 28 0
체력 기르려면 어떤 운동해야될까9 0:31 89 0
하 엄빠 몰래 피자 시킴1 0:31 61 0
퇴사 사유..말하려는데 돌려말하기 잘하는 익...10 0:31 106 0
이성 사랑방 좋아해!! 라고 말하고 싶어 0:3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