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시험문제 출제, 평가 계획 등 교과 관련 업무는 협의로 이루어지긴 하는데
수업준비나 수업방법 등 수업 관련업무 , 행정업무, 학급경영 등등 대부분 내 힘으로 혼자 결정해서 하는 일이라서 생각보다 좀 부담되기도 하는데,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은 교사가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물론 교사는 아이들 안 좋아하면 절대 못하는 일이고.. 생활지도로 고민의 연속이지만ㅎㅎ..


 
익인1
인수인계 잘 안됨....사수라는 것도 없고ㅋㅋ
3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렇긴 해 그게 제일 큰 문제긴해..혼자 다 알아봐서 해야 함ㅋㅋㅋㅋ 진짜 눈치껏..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안 맞는 점 2 2:07 23 0
동성친구끼리 보고싶다는 얘기 자주해?6 2:07 17 0
만병통치약 나만 처음에 만병통 치약 인줄 알았낭 2:06 11 0
이성 사랑방 취준중인 애인 몰래 찾아가면 좋아할까? 9 2:06 59 0
일어나자마자 편의점가서 2:06 21 0
일본은 확실히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잘 만드는거같음1 2:06 74 0
외국어 공부하는 익들! 단어장이 두개인데 뭘로 공부를 할까.. 2 2:05 24 0
이번에는 생리통 없을 줄 알았는데 허리 개아프네 2:05 5 0
와 심연을봤다 몸 ,파는 여자들 카페도있네8 2:05 219 0
두달뒤면 핸드폰 사용한지 7년됌...9 2:04 274 0
문과 중견 연봉이 얼마나 돼? 2:03 37 0
아니 나 갤25 울트라 공홈에서 사다가 결제창에서 튕겼는데 돈은 나갔는데 결제정보가..2 2:03 109 0
동생이랑 사이안좋은집안 있냐 2:03 15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 썸붕멘트 어떤지 함 봐줄 수 있어? 4 2:03 44 0
명절겸 퇴사선물에 짧게 편지쓴거 같이 드리는데1 2:03 23 0
아 너무 우울하다 2:01 24 0
갤럭시 플립7 언제 나와 ㅠㅠ1 2:01 12 0
오늘 인강 8개 들었어 🫠 2:01 47 0
잔스포츠 가방 색 골라줄 사람~ (투표만이라두 ㅠㅠ) 7 2:01 100 0
신점 이야기1 2:0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