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성격이 이상하던지 아님 좀.. 가까이하기 싫던지
초중고대학까지 모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자길 싫어한다거나 좀 피하는 거 같으면 이유가 있지 않아? 본인만 모르는거지...


 
익인1
솔직히 난 응 ㅇㅇ 본인 문제라 생각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83 01.23 16:566716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17 01.23 14:2167547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7 01.23 14:3134472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57 01.23 22:1810516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66 01.23 22:0917953 0
상사가 나한테 채용 공고 추천해주던데 4 01.23 23:10 117 0
서울 롱패딩 필수야??9 01.23 23:10 108 0
다들 인생 향수나 인생 향이 뭐야?4 01.23 23:10 50 0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원래 첫 날엔 별 차이 없는 거 맞제...??2 01.23 23:10 18 0
공장 카페 식당 알바에서 못한다고 욕먹는데1 01.23 23:10 21 0
챗지피티 이러면 보통 언제쯤 다시 정상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1.23 23:10 25 0
갤럭시 사전예약햇다 ㅠ3 01.23 23:10 75 0
오 문과전문직들을 공대생들도 은근 준비하는 구나1 01.23 23:10 76 0
해동 하려다가 냉장고에 약 3일 넣어둔 고기3 01.23 23:10 18 0
내일 패쪼 추울까1 01.23 23:09 9 0
브라 빅사이즈익들아!!!! 내 이슈 좀 들어봐2 01.23 23:09 21 0
내가 31살 먹고 인생에서 가장 허탈했을때 알려줄게 01.23 23:09 84 0
파스 붙이고 이불 덮고 자면 특유 파스 냄새 이불에 스며들까2 01.23 23:09 13 0
내일 국시 치는 간호익들 있어??2 01.23 23:09 75 0
상사가 신입한테 잘못된 거 뒤집어씌우는 일이 있음?3 01.23 23:09 23 0
라면 유효기간 20일정도 지났는데6 01.23 23:09 18 0
과외 구하기 원래 어려워ㅠ? 01.23 23:09 23 0
대출 하고 한 달안에 갚으면 괜찮을가? 01.23 23:09 11 0
서울 오고 처음 느낀게1 01.23 23:09 19 0
의사가 골다공증 직전이라고 하면서 비타민D를 처방해줬는데 이것만 복용하면돼?3 01.23 23: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