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기름쩌는 요리 기름떼 하나도 안닦아두고 방치 나도 이제 안해
엄마나 나도 번갈아 가면서 해주는데 이럴거면 자식도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말던가 우리엄마를 지 전용 가정부 하녀쯤으로 생각하는듯 맛있게 뭘 먹고싶으면 최소 지가 먹 은건 치워야지 걍 식탁에 있던거 주방에 올리기만 하면 땡임 
한두번도 아니고 막상 설거지 하는 꼴은 못미더워서 아빠가 좀 하라고 애초에 말도 안함 년 처럼 성공해서 꼭 독립하고 만다 
늘상 설거지 하고나면 수고했단 말 듣는것도 지겹고 짜증나 
애초에 뒷치다꺼리 하지 않게 처신을 잘하던가 
나이만 먹고 뭐하는 짓이야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8 02.02 14:518261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2 02.02 17:1919865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2 3:2410527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9 02.02 14:3726673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2 02.02 16:3435206 0
괜찮아 0:53 17 0
요아정 2인분 3인분 사처넌 차이인데 오똑할까 ㅠㅠ3 0:52 17 0
파김치 맛있는데 속에서 냄새올라와서 0:52 4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이게 가능해? 3 0:52 107 0
반드시 내일 기다렸다가 회를 시키겠어 0:52 6 0
내가 너무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나? 아니면 다들 이러고 살아?ㅜ2 0:52 54 0
회사는 잘 다니고 있지만 인생 고민은 끝이 없다 0:52 18 0
토스 고양이키우기 비싼 쿠폰일수록 더 오래걸리나?2 0:51 54 0
스킨색 나시 골라주라2 0:51 59 0
내 외모 중 최대 장점… 아니 유일한 장점10 0:51 663 0
검사vs판사 뭐가 더 좋은거임?9 0:51 32 0
나 중딩때 집착 오지는 남자애 있었는데 0:51 25 0
카톡 선물 주는 사람이 취소하면2 0:51 22 0
생폰으로 다닌지 1년됐는데 이제 케이스 못끼겠어 0:50 14 0
층간소음 진심 문에 종이 붙여도 합법이지3 0:50 21 0
핸드폰 바꿔서 이것저것 새로 다 인증받을 생각하니 귀찮음에 온몸이 꼬인다 0:50 10 0
잠이 안와 0:50 14 0
생일이다!!5 0:5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한테 차여본 둥이들아 카톡 삭제나 차단 당했어? 5 0:50 130 0
좋은사람 판별법 있니...1 0:5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