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나도 번갈아 가면서 해주는데 이럴거면 자식도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말던가 우리엄마를 지 전용 가정부 하녀쯤으로 생각하는듯 맛있게 뭘 먹고싶으면 최소 지가 먹 은건 치워야지 걍 식탁에 있던거 주방에 올리기만 하면 땡임
한두번도 아니고 막상 설거지 하는 꼴은 못미더워서 아빠가 좀 하라고 애초에 말도 안함 년 처럼 성공해서 꼭 독립하고 만다
늘상 설거지 하고나면 수고했단 말 듣는것도 지겹고 짜증나
애초에 뒷치다꺼리 하지 않게 처신을 잘하던가
나이만 먹고 뭐하는 짓이야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