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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주변에서!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예뻐서 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혹은 열심히 했어도 직업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고생안하고 사는거 볼 때..?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웅웅 부러우니까 인정하는거잖아 뭘 친절하게 나같은 사람 찾아주냐 개음침하네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
금수저
8시간 전
익인3
22
8시간 전
익인2
강유미 결미새 영상 봐봐 너같음
8시간 전
글쓴이
이런건 왜 쓰는거임? ㅋㅋㅋ
8시간 전
익인2
근데 진짜 너같음
8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웅웅 부러우니까 인정하는거잖아 뭘 친절하게 나같은 사람 찾아주냐 개음침하네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2
와 이 댓글까지 그 영상이랑 똑같애
8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웅웅 알겠어 고마워 ><

8시간 전
익인4
식욕없고 살 잘 안찌는 체질 가진 사람 ㅠㅠㅠㅜㅠ
8시간 전
익인5
요샌 진심 오타쿠들 부러움 딱히 뭘 좋아해본적도 없고 내취향도 모르겠어서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부러워하는거 첨봐
8시간 전
익인6
제일 부러운 사람은 본투비 부자...이재용 딸이라던가...
8시간 전
익인7
난 가족 화목한 사람... 요새 진짜 부럽더라
8시간 전
익인8
엄마있는 사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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