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애인or친구라면 어느쪽이 더 나을거같아??
난 아예 모르는쪽


 
익인1
1
3시간 전
익인2
차라리 주관없는 쪽이 나아
3시간 전
글쓴이
막 여야구분도 할줄 모르고 지금 대통령이 무슨색인지도 모르는 수준이라면?!!!
3시간 전
익인2
그건 가르쳐주면 기억할거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1이든 2든 상관없이
그냥 서로 의견 존중해주고 정치얘기 너무 선안넘게 얘기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거같긴하다ㅋㅋ

3시간 전
익인3
나랑 다르면 1
3시간 전
익인4
정치색 확고한 친구랑
정치 1도 모르는 애인있었는데
둘다 미치겠는데 좀더 나은건
1도 모르는 사람이였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성과급 들왔는데 세금 50퍼 넘게 떼가는 게 맞음 ....? 2:41 1 0
내방 인테리어에서 제일 허세고 쓸데없는거 2:41 1 0
아이폰 se3 쓰는 익들 있어? 2:41 1 0
이성 사랑방 나 차일려나 2:41 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웠는데 이런거도 내가 미안해해야함? 2:40 4 0
나 학생때 싸이월드 이런 sns에 관심없어서 다행인듯..덕분에 흑역사 없어ㅋㅋㅋㅋ 2:40 3 0
묭실 드라이 중요한 약속날 ㄱㅊ…?1 2:40 5 0
강아지는 왜 몸통 위에 올라오는 거야?1 2:40 10 0
성과급 들어왔다 2:40 6 0
인프피 어떻게 꼬심??? 미취겠어 진짜 2:39 7 0
아벤느 시칼파트? 아침에 바르기엔 너무 무거울까?1 2:39 8 0
나 뭔가 정이없는 사람같아 2:39 7 0
수햇는데 인라인 될거같아?ㅠ 6 2:39 25 0
혹시 잘되는 초밥집 한 달에 매출 2 2:39 8 0
웃을때 입매가 너무 안예쁜데 입꼬리 필러 맞으면 좀 나아지나?? 2:38 2 0
너네 전남친이 찍어줬던 사진 프사 해??1 2:38 8 0
내가 뭘 못하고 싫어하는지 성인이후에 알아서 막막하다3 2:3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 됐는데 3 2:38 26 0
진짜 조울증인듯 나2 2:38 8 0
취준 자소서 쓰는 거 개지친다4 2:3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