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죽ㅇㅎ라 이썁샤기 탈모 마마보이주거어


 
익인1
술마셧어..? ㅋㅋㅋ
11일 전
익인2
탈모마마보이님 대체 무슨일을 저지르신..
11일 전
익인3
나도 마찬가지다 ^^ 키작고 능력없는놈
11일 전
글쓴이
에픽하이 뒷담화 앛부분 걧ㅅ한데테 꼭 ㄹ해주고싶은말임 들업하바 속 시원해져
11일 전
글쓴이
노래여 에픽하이의 뒷담ㅎ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공차 폼 추가 하면 씰링 안해줘???2 02.02 13:52 25 0
갤럭시 s25 플 살? 말? 02.02 13:52 20 0
만나서 놀때 재미없는 친구는 안맞는거야?15 02.02 13:51 475 0
하 생수 챙겨 마시기 되게 빡세네 02.02 13:51 17 0
내가 내인생 사는건지 엄빠 아바타 사는건지 모르겠네1 02.02 13:50 78 0
제발 내일부터 채용공고 많이 올라와라..1 02.02 13:50 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연하남 어때 8 02.02 13:50 105 0
시드물 판테놀 앰플 어때? 02.02 13:50 13 0
인스타 피드 비율 대체 왜바뀜 02.02 13:50 18 0
3월까지 입을 옷 사려는데 02.02 13:50 15 0
대학가기 쉬워졌다는 사람들 수능 다시치면2 02.02 13:50 99 0
옛날 아이폰 사려는데… 골라줘 02.02 13:50 67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팅 상대방이 서른 모솔이시래13 02.02 13:50 232 0
27살 이상인 익들 21살 아기처럼 보여?8 02.02 13:50 187 0
엄마가 애같아서 넘 시러 나같은 사람없니 ㅜ 02.02 13:50 27 0
학벌 직업 욕심 없는 사람도 많아?6 02.02 13:49 52 0
집있으면 어느정도 소비해도 괜찮아?..4 02.02 13:49 33 0
부동산 고르는 팁 있어? 02.02 13:48 12 0
나랑 손절하고싶은지 아는법? 1 02.02 13:48 29 0
친구 없으면 혼자 밥도 못먹고 영화도 안보는 사람은 약간4 02.02 13:4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