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평생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늦은 시간에 목욕 하면 안돼? 욕조에다가 물 받을려했는데..
물트는 소리가 좀 시끄러운데 밑에서 올라온다거고 소리 다 들린다고 자제하라는데 이게 맞아?
7신가 늦은 시간에 세탁기도 돌리면 안된다는데 청소기랑 소음 때문에.. 뭔가 이것저것 불편하다 ㅠ


 
익인1
잘만 씻음... 나 맨날 새벽에 씻는데
11일 전
익인2
우린 층간소음 딱히 없어서 상관없음….
11일 전
익인3
우리집은 전혀 안 들려
11일 전
글쓴이
욕조에 물 틀어도 돼?
엄마가 자꾸 소음 때문에 신고들어온다고 ㅠㅠ
안마의자도 울린다고 막 안된다던데..

11일 전
익인3
자취방 원룸 투룸 건물이면 몰라도 보통 아파트에서 그정도로 시끄럽다 느끼진 않을걸…? 건물마다 달라서 확신은 못함 우리집은 물소리 아예 안 들려 신경 쓰이면 일단 조심해보고 다른 집 소리 들리나 봐봐
11일 전
익인4
씻는건 돼 늦은시간에 세탁기는 안되는 분위긴데 7시는 에바
11일 전
익인5
그정도는 괜찮아..
11일 전
익인6
물 트는 소리는 들리는데 그 정도는 다 이해해줄듯. 세탁기는 진동이 벽을 타서 우리 아파트도 가능한 9시 이후에 하지말라고 함
11일 전
글쓴이
청소기도 포함이지?
11일 전
익인6
청소기도 9시 이후엔 안하는게 예의같아. 우리 아파트는 늦은 시간 세탁기. 안마의자 패드 깔고 사용. 베란다서 냄새나는 음식 금지 요정도만 권고해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눈매교정 하려면 02.02 13:26 13 0
지금 아우터 퍼 사는 건 에바지? 하프코트 ㄱㄱ? 02.02 13:26 10 0
외동이랑 형제자매 있는건 차이 큰듯2 02.02 13:26 105 0
롯데리아 맛피아버거 솔직후기16 02.02 13:26 907 0
스타벅스 테이크아웃가능해??1 02.02 13:26 18 0
여자들 모이면 편가르기에 왕따 뒷담 많은거 맞말같아?11 02.02 13:26 50 0
엄마 모시고 싱가포르 자유로 여행 갈 수 있을까?1 02.02 13:26 72 0
이성 사랑방 나이 30 넘어가니까 초식남이라 불리던 남자들이 좋아져4 02.02 13:26 180 0
아플때 과일 먹고 싶은 이유가 따로 있나?5 02.02 13:25 20 0
한달동안 노력하면 어휘력 문해력 말투 다 좋아질 수 있을까????6 02.02 13:25 51 0
껌이 아닌 음식을 씹기만하고 뱉어내는 아버지2 02.02 13:25 21 0
샤넬 핑크백 너무 이쁘네ㅠ 02.02 13:2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담스럽지 않은 애인이 되는 법은 뭘까?1 02.02 13:25 58 0
다들 주말에 할거 없을때 뭐해? 밖에 나가...? 02.02 13:25 14 0
화상면접 볼 때 뭐 입어? 02.02 13:25 10 0
옷 잘 입고 싶은데 쇼핑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 02.02 13:25 8 0
속눈썹펌 주기 언제언제야??3 02.02 13:24 43 0
나 올해 목표 쓰고갈겡 4 02.02 13:24 69 0
니네 기후동행카드 뭐씀??5 02.02 13:24 383 0
펫로스 겪은 익 있어?4 02.02 13:2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