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8000일때 얼레리꼴레리하면서 비웃었는데



2만찍는거보고 어이가없더라



 
익인1
신을 의심하지마 ..
13일 전
익인2
신인데 내 주식 파랑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졸때 자기 숨소리에 깬적있지않아? 01.31 22:56 14 0
하 친구사이에 집착하고 들러붙고 이러는 이유가 뭐야… 1 01.31 22:56 80 0
배고파.. 01.31 22:56 13 0
난 연애안하길 잘한 것 같음 01.31 22:56 28 0
알바비 월급날 말일인데 사장님 또 안보냈다.. 01.31 22:56 23 0
소개팅하고 금방 사귀고 폴인럽하는거 가능해???2 01.31 22:56 88 0
남한테 의지 못하는 성격도 있어?2 01.31 22:56 63 0
맘터 치즈양념??순살?? 그거 치즈맛 많이나??11 01.31 22:55 281 0
이성 사랑방 혼전순결이 연애에서 복병인게4 01.31 22:55 262 0
아빠 상 당했는데 당일해고까지 당했어 19 01.31 22:55 1478 0
인스타 이런 알람 오는거 어떻게 꺼.. 01.31 22:55 62 0
이성 사랑방 istp는 상대가 호감표현 하는 거 부담스러?8 01.31 22:55 276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먹을때 연락안해주면 오히려 상대가 더 좋아하나?2 01.31 22:55 98 0
소개받고 썸단계인데 술먹으러가는데 연락안되는거 받아들여야겟지..? 01.31 22:55 14 0
하 파운데이션 브러쉬 지르고 싶다1 01.31 22:55 25 0
걔 나 어케 생각해 11 01.31 22:55 142 0
진짜 아이폰 삼성무시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ㅠ6 01.31 22:55 213 0
객관적으로 판단해줘 이거 이상한거 맞지..? 7 01.31 22:54 25 0
나 모솔인데 특징이 뭐냐면2 01.31 22:54 421 0
된장찌개 3일까진 먹을수있나?7 01.31 22:5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