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맨날 밤에 치킨 피자같은거 시켜서 먹고 빙수까지 먹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공복 운동도 하고 밥도 일반식으로 적당히만 먹었어
근데 사실 방금 또 야식 시켜 먹고싶은 충동 들어서 초코파이 한개만 먹었는데 이정도면 나름 발전한거겠지?...🥹


 
익인1
잘했어!
10일 전
글쓴이
고마웡 ㅜㅜ힘이 된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아 진짜 자야댐 1:11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조건 엄청 따지던데 취집하는거 신기하다9 1:11 146 0
이성 사랑방 이거 망한 건가 아니면 오늘 일어나서 연락하면 되는 건가,,?2 1:11 73 0
퇴사하고 반년 이상 쉬다가 재취업 한 익들아 1:11 27 0
알바 면접 보는데 예의,네가지 없는 면접관 마주하면4 1:11 28 0
부엌 음식 뒤 지고 싶은데 누가 들을까봐 무섭 1:11 13 0
나 내일 면접봐...4 1:11 23 0
인스타 게시글 올렸는데 8명이나 공유함21 1:10 889 0
이성 사랑방 애인 30 넘었는데 가끔 부모님 눈치 보는 게 이해가 안됨11 1:10 99 0
근데 나 어릴때 인기 진짜 많았거든?1 1:09 194 0
아 8시에 떡볶이 먹은 거 아직도 소화 안되었어 1:0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왜 좋아하게 됐는지 물어봤어??3 1:09 103 0
우울증익들아 그나마 삶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거 뭐 있음12 1:09 99 0
런닝 열심히 하면 생리할까? 3 1:09 26 0
돈많이벌고 안정적이고 저녁있는 삶은 전문직밖에없너?9 1:08 45 0
나한테 소식좌 프레임 씌우는 친구 심리가 뭘까5 1:08 29 0
체크카드 다들 어디은행꺼 씀14 1:08 114 0
5시에 잘건데 빵 하나 먹을까 말까2 1:08 17 0
고등학교때 학생회장하고 넘 이뻤던 서울대 간 선배 1:08 217 0
화이트헤드가 피지 꽉 차있는 느낌이야? 1:0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