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외가 쪽 어른분들이 싹 다 공무원이시기거든
경찰 공무원, 교사
이러신데 연금때문에 미래걱정은 안하시는듯
우리엄마만 유일하게
공무원하다가 그만두고 아빠 사업 돕다가
어려워져서 미래걱정함 ㅋㅋ ㅠ
확실히 부모님이 공무원으로 퇴직하시면
자식들도 부모님 걱정안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0 01.23 16:5674261 1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99 01.23 17:2113834 2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14 01.23 22:1818274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3 01.23 20:199402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05 01.23 22:0925924 0
사전예약 마지막날에 갤캠스 아이스블루 남아있을까?2 0:36 44 0
내 취향으로 생긴 외국대학생 브이로거를 찾았는데 0:36 14 0
얼빠인줄 알았는데 잘생겼는데 별로인사람 보니까4 0:36 33 0
토익 학원 한달에 다들 얼마들었어??7 0:35 89 0
에이블리 만원 쿠폰 이거 무ㅡ야??? 5 0:34 407 0
고기 못구워먹는 오피스텔 진짜 화난다11 0:34 383 0
내 친구 공시 준비해는데 애가 점점 야위어가..4 0:34 422 0
우울증인 사람중에 밝게 지내는 사람이 41 0:34 897 0
갤럭시25 핑크골드 실물 본 익들아 예뻤니...?? 0:34 26 0
등털 배털은 제모 어케해 4 0:34 22 0
창문 열었는데 비염 괜찮아진거보면 집에 먼지가 많은건가? 0:33 8 0
컴퓨터 업데이트 한시간 넘는 경우도 있나... 0:33 15 0
2월에 부산여행 가는데 코스 어때?3 0:33 139 0
요즘 아침~ 낮에 얼굴이 너무 못생김1 0:3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초록글보고 생각난건데 나 좀 짜쳐보였으려나....ㅎ14 0:32 189 0
라면먹을까 짜파게티먹을까9 0:32 21 0
갤럭시 AI 구독 이거 하는게 좋은거야?2 0:32 86 0
요즘 핸드폰 아이폰아니면 지플립쓰는거 같음7 0:32 26 0
아ㄴ ㅣ 갤캠스 배송일 어디서 정함11 0:32 32 0
비염은 완치가 안되는거지?5 0:3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