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


 
익인1
응 다이소꺼는 1회 짜서 쓰고 버려
11일 전
익인2
ㄹㅇㅇ
11일 전
익인3
짜요짜요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4
아니 근데 나 한 번에 다 쓰기엔 양이 너무 많던데ㅠ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아 지원서 오류 났는데 어캄2 02.02 14:54 23 0
회사 사람들 별거로 다 뭐라 하는구나 ^^ 폴로,라코스테 입는다고22 02.02 14:53 955 0
급한데 토익 월 11회 vs 월 17회 4 02.02 14:53 32 0
아..진짜 유아퇴행인가3 02.02 14:53 444 0
교정 스프링 원래 아파?4 02.02 14:52 23 0
직장없고 자가없고2 02.02 14:52 90 0
옛날에 bhc 반마리 잇엇던거같은데 02.02 14:52 17 0
질 유산균이랑 일반 유산균 둘 다 먹어야 돼? 02.02 14:52 13 0
렌즈샀는데 렌즈가 비어있어1 02.02 14:52 20 0
이목구비 짱예인데 살쪄서 평타치됨10 02.02 14:52 120 0
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63 02.02 14:51 86750 3
엥 도와줘 몇주전에 자취방에 인터넷 연결해갖고 와이파이 설치해서 폰은 .. 02.02 14:51 64 0
부동산중개인이란 차타고 갈때 앞에타? 2 02.02 14:51 18 0
익들아 너희는 새옷사면 빨래하고입어?5 02.02 14:51 24 0
3일동안 똥 못 쌌더니 바지 꽉 낌 02.02 14:51 20 0
친구가 사치 심하면 신경쓰는거 오지랖이야???4 02.02 14:51 25 0
이성 사랑방 아들이 키 130~135 되는 여자랑 결혼한다하면 8 02.02 14:51 159 0
나는 내 밑에 직원이나 보조알바생 들어오면 다 잘해줬는데9 02.02 14:50 118 0
투썸 로투스 아박이랑 베리 쿠키 아박 맛있다...1 02.02 14:50 18 0
일요일 오후에 면접 제의 오는 곳은 뭘까.. 02.02 14: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