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122 01.26 17:1273745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6 01.26 18:1750150 2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82 01.26 20:2425672 0
이성 사랑방/여잔 7,8살 차이정돈 괜찮아 한다는거 진짠가55 01.26 14:1429113 0
이성 사랑방커뮤중 블라하는남자는 괜찮지? 39 01.26 19:498445 0
연애중 애인이 자기 생일에 열두시 땡!!하고 생일축하 안해주면 서운해??6 01.25 00:10 136 0
연애중 연애초반 못 만나면 어때???27 01.25 00:10 199 0
내가 예민한건지 진짜 객객객관적으로 말해줄 사람??? 29 01.25 00:10 189 0
이별 전애인한테 전화 걸었다가 끊는거 에바지12 01.25 00:08 205 0
연락 먼저 해도 될까? 2 01.25 00:08 126 0
상대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때까지 기다리는거14 01.25 00:04 150 0
하 원래 2년까진 투닥거리거나 싸우나??? 6 01.25 00:04 78 0
연락해볼까 말까?1 01.25 00:03 151 0
권태기 얼마만에 옴??2 01.25 00:01 120 0
이별 이거 무슨 심리야?? 01.25 00:00 57 0
흐아아악 대박!!! 썸붕난 사람한테 연락왔어 방금3 01.24 23:57 320 0
명절에 제사 지내면 못사는거래 4 01.24 23:57 111 0
생일선물 1이 나을지 2가 나을지 투표좀 1 01.24 23:56 44 0
쳇지피티 한테 연애상담 하는 익들 들어와봐3 01.24 23:55 97 0
연애중 애인이 둘만 있을 때 가슴을 습관처럼 만지는데 보통 이래..? 6 01.24 23:51 372 0
동기들 모여있는데서 대놓고 들이대면 주목받아?1 01.24 23:49 70 0
나 진짜진짜 재회 주파수 안 믿거든???95 01.24 23:49 15679 1
마음 식은거 같았고 더 능력 좋은 사람 만나고 싶었거든 2 01.24 23:49 91 0
애인이랑 얘기하는데7 01.24 23:47 100 0
본인 애인은 진짜 다정하다는 사람들 애인 mbti 뭐야?107 01.24 23:46 176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