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하 .. 못고르겠다 삼성 큐커는 별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4 1:48 44 0
근데 해외여행 가면 친구랑 싸우게 되는 이유가 뭘까 25 1:47 522 0
눈 점막에 뭐 나서 눈을 뜨고 있기 힘들어 1:47 11 0
지금 머리길이로 미용실 가면 할 수 있는 게 있을까2 1:47 18 0
태어나는건 벌 받는거 같애 4 1:47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상대방 가족 연락처나 인스타 친구 돼있던 사람6 1:46 75 0
혼여 좋아하는데 단점이 먹고싶은거 못먹고 숙소비라는거빼고 좋음7 1:46 65 0
얘들아 요즘 공방 조심해 38 1:46 1194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좋아하는데 외적인게 걸려서 상대방의 마음이 안커짐4 1:46 111 0
진지하게 토익 2년 전에 950이었는데 2주 벼락치기로 기출 돌리면 900점대 받을..2 1:46 22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1:46 18 0
두끼 튀김 담는 쟁반 말고 그냥 떡 담는 바구니에다가 튀김 담아도됨? 1:45 11 0
근데 확실히 경제관념 안좋은 사람을 곁에 두니까 나도 좀 물드는듯 5 1:45 104 0
필터링 기능 너무 좋다 1:45 18 0
돈관리 무지한데,,, 2300만원을 입출금 통장에만 넣어놨더라9 1:45 876 0
여기서 14살도 봤는데 최연장자는 몇살일까4 1:45 67 0
나 유도리 없고 답답한 사람인거야?10 1:45 22 0
택시비 12000원 좀 아까운가1 1:45 51 0
특정 뷰티유튜버 보고 이렇게 사고싶어졌는데 41 1:44 908 0
사람 만나는거 진짜 너무 귀찮지않니3 1: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