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틀동안 잠 안자거나 적게 자고 출근해본 사람8 l 일상
  새 글 (W)       
l조회 30l
있어? 안 힘들어 안피곤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개피곤함 ㅠ
15일 전
글쓴이
어떻게 버텼어…
15일 전
익인1
글루콤 같은 거 사서 먹엇으 ..:
15일 전
익인2
꾸벅꾸벅 졸앗음 ㅜ 커피마시면서
15일 전
익인3
제정신이아님.. 일단 반응속도가 느려지고 머리가 멍한채로 걸어다녀
15일 전
글쓴이
나 눈이 따있는데 계속 감겨ㅠ눈부터 피곤한느낌 ㅠㅜ
15일 전
익인3
정신력으로 뜨고있는거지 ㅠㅠㅠㅠㅠ
15일 전
익인4
한참투잡할때 네다섯시에잣는디 주글거같아서 정리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토익스피킹 im1만 4번째 나오는중인데 문제가 뭘까 11 01.31 15:40 218 0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잘 아는 익 ㅜㅜ6 01.31 15:40 101 0
짠맛 간식 추천해줘2 01.31 15:40 25 0
키빼몸 120되면 힘아리 없어지려나?9 01.31 15:39 41 0
1n년만에 디센트2 보는 중.. 01.31 15:39 9 1
왜 민주당이 전한길 고소한거야??1 01.31 15:38 116 1
뭐 이런 손님이 다있냨ㅋㅋㅋㅋ물에 티백 하나만 타달래6 01.31 15:38 104 0
넷플 5500원 요금제 영화나 드라마 다 볼수있지? 23 01.31 15:38 407 0
고3때 우리학교는 5시까지 등교였음4 01.31 15:38 87 0
혹시 용인 사는 익!! 1 01.31 15:37 31 0
진짜 초코나무숲 단종됐네53 01.31 15:37 1132 0
자취하는 공시생 익 있어? 01.31 15:37 32 0
익들 냉동 케이크 내일 낮에 배송올거같은데5 01.31 15:37 88 0
얼굴에 솜털이 까맣고 두꺼우면 뭘해야하지ㅠ2 01.31 15:37 32 0
이직확인서 해중다묘 ... ㅠ 지금 3주가지났는데 ㅜㅜ4 01.31 15:36 65 0
연기자 친구들 프로필 쓸때 남들과는 다른 경력 쓰는거 괜찮니 01.31 15:36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잠수이별이야?5 01.31 15:36 105 0
이거 이상한 알바야? 돈 많이 주는데 지원 할까말까ㅠㅠㅠㅠㅠ8 01.31 15:36 368 0
연휴 다 어디갔지..ㅠㅠ 01.31 15:36 18 0
쿠우쿠우 다녀왔는데 난 뷔페랑 안맞나봄2 01.31 15:36 82 0
처음이전78578678778878979079179279379427957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0키로 감량 얼굴형 차이40 5
2 아 ㅋㅋ즐겁다 반사수생 안빠지는 예비 받음40 16
3 얼굴형 이런 사람은 어떤 시술 해야해..40 19
4하.. 친구 연애할때마다 새벽에 자취방에 같이있는 스토리 올리는데 넘 못봐주겠음 56
5와 나 가슴에 뭐 만져져서 종양인 줄 알았는데 35
6 편의점 감귤 하이볼들이 레전드인것같음 43
71인기준 도쿄 3박4일 여행경비 ..!
8와..... 얘들아 너네 이 단어 틀린 단어인거 알았음...? 6
9화장실 가는데 애기아빠가 애기랑 같이 화장실좀 가달라하면 18
10너네 집단에서 이런 애들 있는거 알아?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부류인데.. 3
11나이먹고도 무례한 사람은 그냥 사람이 없어보이고 가정교육 못받은 것 같음 2
12친구 일본여행 다녀오고 일뽕됨 5
13새벽에 혼자 강아지 때문에 울고 난리쳤다 2
14진짜 이번달엔 산부인과 가봐야지
15남익인데 여자손님이 갑자기 사라짐 ㅋㅋㅋㅋㅋ 14
16필라테스하면 다이어트 돼?????? 13
17 배고파서 불닭볶은면 낉여오다 6
18나 오늘 2시간 잤는데 피곤하면 안되거든ㅠㅠㅠㅠ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살만한 거 있을까ㅠㅠㅠㅠ 15
 
 
1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11
2 장신영, 첫째 아들과 별거 고백 "쿨하게 시댁으로 갔다” (편스토랑)
3 백댄서 70명하고 전부 개인 화보 찍어준 레이디 가가
4 초록글 전업주부 힘들다고 징징 거리지 말라는 유튜버 140
5 스트레스 슬리퍼(stress sleeper)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자버리는 사람들이.. 3
6 초록글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 90
7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4
8 초록글 공중목욕탕에서 비수술 트젠 보기 싫으세요? 개인 숙소 대실하세요~ 75
 
 
1 영케이 무면허야? 10
2 근데 이성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1
3 겐또가 뭔뜻이야?? 1
4 슴콘 레드벨벳 런데빌런에 예리 왜 없어..??? 3
5 최애 결혼보다 리즈시절 때 사귄 사람이 ㄹㅇ 부러움 20
6 내가 남돌 팀명 지어봤는데 어때 4
7 닥터닥터 듣다가 궁금해졌는데 6
8 ㅍㄹㅇㅂ 신곡 뮤비 방금 처음 봤는데 27
9 분홍신은 이부분 가사하나만으류 걍 개갓곡인거같음… 3
10 킥플립 케이주 볼때마다 먼가 익숙한데 닮앗다고 언급나오는 배우나 돌 있었음? 3
11 아이돌이 운전하는 일은 거의 없지 않나? 본문 읽어줘... 15
 
 
 
 
 
 
 
 
 
1 이준혁 한지민 유튭 댓글 뭐임...? 13
2 정보/소식 어제자 처음으로 포토존에 함께 선 배우 故최진실의 자녀들 4
3 주지훈 재혼황후 할것 같음? 2
4 아 주지훈 네컷 더 줬으면 2
5 초록글주지훈 터진거야? 7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