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그렇게 비싼 수술 턱턱 하는게 너무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다들 부자인가..... 

특히 코수술 여러번하고 그러는거 보면 진짜 돈생각만 들어,,



 
익인1
코수술은 어쩔수없이 재수술 하는 경우도..ㅎ
10일 전
글쓴이
재수술할 돈이 턱턱 있는 것도 신기해,,,,, 👀
10일 전
익인2
난 적금 깨서 했당..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20키로 빼면 딴사람 돼??7 2:17 187 0
초절식 많이해서 웬만한 식단으로는 살이 안빠진다ㅠㅠ 2:17 16 0
아프다 바쁘다 하는거 나한테 관심없는거지 2:17 15 0
다담주에 오사카 날씨 어떨까 ... 2:17 13 0
우리나라 외모강박 너무 심해2 2:17 115 0
5시간 뒤에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안와 2 2:17 41 0
인생 너무 아쉽다... ....8 2:17 43 0
클렌징 밀크 추천 좀 해줘라!4 2:17 23 0
친구가 자꾸 자기 동생이랑 외모 비교하는데4 2:17 30 0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들 마음에 병 나?? 5 2:17 23 0
인스타 비계로 디엠보내면 안떠?‼️ 2:17 15 0
얘 나한테 마음 아직도 있는것같지..?1 2:17 16 0
속옷 세탁망으로 일본 속옷 브랜드 제품 세탁 가능할까..?1 2:16 17 0
식욕은 그대로인데 뭘먹어도 맛있지가 않네 2:16 15 0
인스타 인플루언서 되고 싶은데11 2:16 396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술 한잔 마시고 전화 했는데 더 괴롭다 진짜1 2:16 125 0
고민(성고민X) 이거 병원가야하는건가?4 2:16 413 0
중국어 1도 모르는데 독학하면 힘들겠지?10 2:16 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첫사랑 얘기하는건 나한테 관심도 없다는거지?ㅋㅋ4 2:15 136 0
3월 말에 이사가는데 집은 언제부터 알아봐??1 2:1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