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번에 승진했는데 막 부담되는거 말구 적당히 선물할게 뭐가있으려나...


 
익인1
카드지갑..?!
6일 전
글쓴이
지갑을 안들고댕겨.. 삼성페이쓰느라 하핳
6일 전
익인1
음.. 그럼 넥타이?!
정장 차려입을 때 선물 받은 넥타이 잘 쓰던데!

6일 전
글쓴이
넥타이도 잘안하더라구... 흑 넘 어렵다ㅜ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58 01.29 11:5048521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4 01.29 11:0683318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082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2 01.29 14:3850325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6951 0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26살 됐는데도 아직도 앞가림 못함23 01.25 20:53 546 0
나ㅜ31일에 눈썹문신하려구 하는데 01.25 20:53 11 0
나는 왤케 공부를 싫어할까 01.25 20:53 20 0
본가 내려가는 길인데 걍 다시 올라가고싶다 01.25 20:53 30 0
살 잘빠질때 증상있어?23 01.25 20:52 557 1
첫 직장 7개월 동안 650 정도 모은 거면14 01.25 20:52 749 0
알바 30-40분은 걸을만한가? 2 01.25 20:52 23 0
살빠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2 01.25 20:51 32 0
근데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왜2 01.25 20:51 47 0
이거 심각할까? 차는 벤츠 a200d야! 27 01.25 20:51 343 0
한길샘이 진짜 진보임1 01.25 20:51 145 1
나진짜 잘난 부분이 단 한개 밖에 없음..4 01.25 20:51 39 0
이번주 로또번호 30,31,34,39,41,45+711 01.25 20:51 591 0
서울에서 동대구 가는 버스 중에 서대구 경유하는건2 01.25 20:50 21 0
나 원래 몸무게 50 초반이었는데 지금 10키로 이상 쪘거든..3 01.25 20:50 42 0
비마트 알바 햐본 익들아!! 옷 뭐입고가야해? 01.25 20:50 42 0
와 큐플레이 다시 나왔었네........?1 01.25 20:50 19 0
배부르면 화나는 익인이 있니2 01.25 20:50 35 0
연하에 성숙한 느낌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면 10 01.25 20:50 52 0
편의점에 파는 생감귤하이볼 맛있긴한데2 01.25 20:5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