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영화보다가 내 배 만지면서 삼겹살이라고 해서 내가 야! 이랬더니 아 나 생각해보니까 삼겹살 별로안좋아한다 제육볶음 ㅋㅋㅋ 이러길래 갑자기 너무 열받는거야 그리고 청년경찰에서 중간에 불임부부가 산부인과 의사한테서 난자 얼만지 상담 받는부분이 있는데 와 난자 진짜 비싸다 저걸로 비즈니스 해도 되겠네 이렇게 말함 이거때문에 그때부터 좀 짜증나기 시작했어 얘의 존재가. 이거 식을만한 이유 맞지? 사실 첫연애거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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