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내가 탄산은 못 마셔서 맥주는 아예 못 먹고 그나마 소주 먹는데 이것도 맛이 없어가지구...

하이볼은 달달하니 좋은데 탄산 때문에 항상 다 못 먹고 남겨

제목처럼 하면 ㄹㅇ 진상이겠지?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봐 핳...



 
익인1
설탕을 또 녹여야하니 안 해줄 거 같은데 ㅠㅅㅜ
4개월 전
익인2
가능 물에 시럽타서 줌
4개월 전
글쓴이
헉 대박 다음에 가게 되면 여쭤봐야겠다...!!
4개월 전
익인2
웅 설탕시럽 보통 다 잇으니까~!
4개월 전
익인3
토닉워터빼고 물이랑 시럽만 넣어달라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익들아 25만원 정책에 대해 어캐 생각해,,,?620 0:0744921 7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225 12:4417484 0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129 14:387963 0
이성 사랑방20후. 비위 약해서 결혼 못할거같음 322 4:0450406 2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915 16:292685 0
아빠랑 싸우고 3주동안 한마디도 안 했는데 06.05 11:05 52 0
머리망해서 개슬프다1 06.05 11:04 20 0
대기업 이직한 직장 동기가 계속 자랑하는데 어케해야돼?13 06.05 11:03 627 0
스텐리 있는 익들아 너네 얼음 오래가? 내꺼 불량임?38 06.05 11:03 913 0
짱예면 소심할 수가 없어? 06.05 11:03 51 0
탐폰 쓰니까 생리 3일만에 끝났는데 2 06.05 11:03 25 0
다들 내일 뭐해?5 06.05 11:03 80 0
초딩들 방학인가봐2 06.05 11:02 63 0
알바지원 문자 읽은지 오십분넘었는데 답장없으면3 06.05 11:02 35 0
하 은행 금고 잠겼는데 행원한테 말해야하나 2 06.05 11:02 30 0
지피티 바보라고 ai 그거 언제 발전하겠냐고20 06.05 11:01 42 0
너네 재채기 하고 습관 있음??4 06.05 11:01 84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더치하자는데 짜게 식었음6 06.05 11:01 283 0
이성 사랑방/이별 머 어쩌자는 건지 06.05 11:01 60 0
ㅎㅇㅈㅇ ㅠㅠ... 내 모공 진짜 답없어 이런 모공은 진짜 어떻게 해야돼?21 06.05 11:01 500 0
쪽지시험 4번 중간 2번 기말 1번 보는거 과한거 맞지? 06.05 11:01 16 0
연봉 200만원 오름3 06.05 11:00 53 0
어이씨 잠 설쳤다... 06.05 11:00 10 0
쿠우쿠우 골드랑 일반이랑 차이 많이 나?1 06.05 11:00 22 0
아빠가 핸드폰이ㅜ없는데 효도폰으로9 06.05 10:59 28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