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술집에서 일하는 중인데

자기는 사랑 받고 자랐는데 자기 배우자보면

그런 집안은 아닌거 같다느니 

한참 못미치지만 결혼했으니 책임 지겠다느니..

친구들이 야 집안 얘기 그만해라 하니까

집안 얘기 말고 할게 어딨는데?

이러면서 온지 3시간째 배우지 흉만 봄...



 
익인1
배우자 욕하는게 삶의 낙인 사람들이 종종있음 그러면서 절대 이혼은 안함ㅋ
11일 전
익인2
본인 얼굴에 침뱉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신사역이랑 신촌역 중에 맛집이나 카페 더 많은곳이 아니야?! 02.02 14:58 19 0
인스타 비율 바뀐지 보름째...... 완벽 적응 완 02.02 14:58 87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하고 표현 안하고 이기적인 남자랑 만나다가2 02.02 14:58 163 0
블로그 1일 3포스트오바지?2 02.02 14:58 86 0
고민(성고민X) 그냥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털어놔 보려고1 02.02 14:57 123 0
당근온도 90인사람 02.02 14:57 63 0
공부하는데 asmr이 넘 귀여워 .. 02.02 14:57 81 0
58에서 51까지 뺀 거면 많이 빠진 거지?4 02.02 14:57 36 0
와 취준생인데 쉬니까 자괴감 미쳤네..3 02.02 14:57 565 0
이성 사랑방 난 오빠가 좋은게 아니였어1 02.02 14:57 136 0
이혼숙려 보면서 느끼는 점..13 02.02 14:57 815 0
광주에서 부산 가는 기차도 없고 비행기도 없네6 02.02 14:57 50 0
남친 명절내내친구들 만나고 낼 생일이라 오랜만에 만나는데 해장국먹으러가자는거5 02.02 14:57 37 0
태하 왤케 귀여움 02.02 14:57 19 0
대학교 구내서점은 외부인 이용 가능해?2 02.02 14:57 28 0
미용실 여기저기 다니는거 미용사 눈치봐야해?2 02.02 14:56 37 0
다들 이 중에서 몇명이나 알아?19 02.02 14:56 439 0
나도 모르게 멀미할수가 있나? 02.02 14:56 42 0
s25 지금 살까 나중에 살까...1 02.02 14:56 95 0
청년보험 추천좀 02.02 14:5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