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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l
공부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익인1
나두ㅎ..
11일 전
글쓴이
댓글로 살벌한 세상 맛봤네…ㄷㄷ
11일 전
익인2
왜 미안해 당연하지
11일 전
익인3
왜 미안해?? 당연한걸
11일 전
익인4
그게 왜 미안이여 걍 열심히 산거지
뭐 댓싸움이라도 있었니,,,

11일 전
익인5
그러게..?
11일 전
글쓴이
아 아래에 연봉 글 보고 이게 2025년 대졸 평균 급여라는 걸 깨달았어
11일 전
익인6
공부는 무조건 해야됨..무시당해
11일 전
글쓴이
진짜 엄마아빠한테 감사하다
어릴 때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 안 하면 진짜 인생 힘들게 살아야하네

11일 전
익인7
그 글쓴 사람인데ㅠ 내가 공부를 안했다는 얘길 하고싶은거니?..... 근데 맞아..... 근데 대학가서 공부 열심히했어....근데 학점은 3.5였지.... 나도 이런 내가 싫다 눈물좔좔 그래도 75%의 사람들이 나랑 비슷하다는 동질감에 위안느껴 흑
11일 전
글쓴이
위안 느끼되 더 열심히 하면 될 듯
그 연봉은 객관적으로 낮은 거 맞아
그 돈으로 절대ㅠ 이 세계를 버텨낼 수 없어ㅠㅠㅠㅠ 진심으로

11일 전
익인7
낮은거 알지.... 근데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기업 다니는 사람이 휴 난 안저래서 다행이다 이러면.... 솔직한 심정으로 상처이긴 해ㅠ
11일 전
글쓴이
나도 열심히 하고 내 주변 친구들 다 죽을둥 살둥 버텨내는 거야
너도 힘들어도 자극받고 열심히 하렴

11일 전
익인8
걍 너무 못됐다 니
11일 전
글쓴이
나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맨날 공부 안 하면~~ 블라블라 이런 거 진짜 싫어했는데
이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
우리 부모닌 상고밖에 못 나왔고, 이런 낮은 연봉 다 겪어보시고 진짜 쓴 소리 해주신 거 같아.
못된 게 아니라 본인 현실 깨닫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대기업 다님요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당연히 뉴비라 아직 연봉 1억은 안되긴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진짜 금액대를 떠나서 진짜 모두가 독하다고 말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거든
공부하다가 실려갈 정도로
그래서 대학 졸업하고도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떤 좋은 기업도 나한테 러브콜 보낼 정도로 열심히 해보자 하고 스펙도 쌓고, 해외 활동도 하고,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대부분이 그렇게 살아.
고소득 연봉에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다 본인이 하는 일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대체불가능해서
여가라는 개념이 없어.
나도 방금까지 풀야근 때리다가 이고 그냥 들어와본 건데ㅋㅋㅋㅋ
이게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글쓴거야

11일 전
익인10
공부 잘 못한 것 같은데 세상 보는 시야가 이렇게 좁아서야...크게 되긴 글렀다 ㅠ
11일 전
글쓴이
난 알아서 잘하는데? 너가 내 걱정을 왜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0
긁?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글친 않아 웃기지 걍
11일 전
익인10
출근하려면 어서 자렴~ 출근하는진 모르겠지만~
11일 전
글쓴이
10에게
괜찮아 자율출근제도라 ㄹㅇ
힘내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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