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병원에 전화해서 술먹어도 되나용? 물어보기 좀 그런데

내가 월요일에 실밥 풀었거든?

담주쯤 마셔도될까? 조금 마시긴할거얌



 
익인1
담주는 ㄱㅊ을듯
3개월 전
글쓴이
약속들 있어서 걱정했는데 땡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78 05.09 09:4565070
일상요즘 결혼 늦게 한다는 거 넷사세 같음497 05.09 08:2256720 0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3 05.09 13:5540229 1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351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04 05.09 22:265606 2
간호사들아 너넨 워드비 담달꺼 미리 내? 05.01 02:44 27 0
화장 안해서 저녁에 클렌징폼으로만 씻는데 05.01 02:44 98 0
고속버스 탈 때 다른사람이 내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05.01 02:44 109 0
일본 여행왔는데 학생들 가방에 키링 진짜 많이 달고 다닌다 ㅋㅋ 05.01 02:4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할말 많고 재밌는건 아니지?1 05.01 02:43 237 0
도쿄에서 옷 잘입는다는 소리들음 05.01 02:43 85 0
밥먹을때 입다물고 씹으라고 지적하면 05.01 02:43 30 0
서울은 뭔가 음식이 맛이 없는 것 같아3 05.01 02:43 36 0
친구랑 베트남갈건데 나트랑vs다낭!1 05.01 02:43 64 0
대출없이 자가,자차 있다는 가정하에 2억으로 노후는 택도 없어? 05.01 02:43 31 0
나 일본 놀러갔을때 류크처럼 입고다니시는분 봤음3 05.01 02:42 813 0
더이소에 작은 뚝배기파나? 고깃집 서비스 된찌정도되는3 05.01 02:42 77 0
매복사랑니 수평 05.01 02:41 19 0
헤르페스 증상 발현시 05.01 02:40 33 0
난 아직도 내 술주정을 모르겠음 2 05.01 02:40 68 0
와 인스타 잘 아는 사람 ㅠㅠㅠ 한번만 ㅠㅠㅠ2 05.01 02:39 90 0
이 새벽에...혹시 코수술중에 콧볼축소할지말지30 05.01 02:37 368 0
진심 안 친한 애 우리집에와서 토하고 난리났는데15 05.01 02:37 738 0
틱톡 유행음식? 스티키 마차 먹어보고싶어 05.01 02:36 16 0
이성 사랑방 얼굴 예뻐도 소개팅에서 애프터 6 05.01 02:36 2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