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나 퇴사 두달남았는데 지금부터 이직준비해도돼?5 2:12 96 0
어떨 때 보면 비만이어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사람이6 2:11 169 0
아 남자친구 사귀고싶다 2:11 44 0
엄마랑 오빠가 나 학대해서 정신병 걸렸는데 2:11 17 0
가끔 친구만나기전 시간빌때 심심하면 신천지한테 걸리게 돌아다니는데10 2:11 94 0
원룸에서 시작하는 결혼 생활 신기함3 2:11 38 0
네일 중에서 투명 영양? 이런거 있어? 계속 갈라져서 2:11 11 0
4시간 뒤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온다...2 2:11 40 0
이 시간에 집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건 좀 아니지 않니?? 2 2:11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뭐하고사는지 궁금하다 단순궁금2 2:10 90 0
히아아아아ㅏ 제발 좀 자자 출근 어케 할래2 2:10 105 0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 2:10 128 0
의류 사업 생각하고 있는데17 2:10 151 0
진짜 잘났는데 자기가 잘난 거 모르는 남자3 2:10 27 0
무스탕 이거 어때7 2:10 146 0
증사 찍어야되는데 사진관 평균 5-6만원이 말이됨??2 2:10 85 0
퇴근하고 공부하는 익 있어? 2:10 13 0
아니 다이소는 왜 꼭 갔다오고 나면 3 2:09 465 0
오늘만 운동 쉬어야지 2:09 12 0
피부잘알익들아..! 눈옆에 이런게 모낭염인가? (피부 ㅈㅇ4 2:0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