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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l
나도 꿈 많은 20대 청춘이였는데
3년전에 스토킹범죄당한후로 스트레스가 컸나봐
입원하고 조현정동장애라는 진단명 받게되고
그 후로 삶을 힘겹게 살고있어
그후에 경제활동하시던 아빠도 작년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떠나셔서 내가 가장이 되었는데
오늘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치료해야되는데 그냥 막막하고
뭐로 희망삼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
곁에 남은건 남자친구인데 
이런 상태인 나라서 미래를 약속하기엔 미안해
내가 어떻게 살아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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