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닭 퍽퍽살 좋아하는 사람


 
익인1
나야
15일 전
익인2
치킨에 미친사람 같긴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이번 설연휴때 인터넷쇼핑 많이 안했어? 01.31 16:18 59 0
처갓집 치킨 다 취소당했다... 7 01.31 16:18 908 0
해리포타재밌어?? 나 한번도 안봤거든15 01.31 16:18 73 0
그냥 체력 기르려고 피티 좀 등록할 건뎅2 01.31 16:18 118 0
단순매복 사랑니 발치 3 01.31 16:18 40 0
산타토익 레벨테스트 정확해...? 3 01.31 16:17 32 0
내가 오늘 아버지랑형이랑 목욕탕 간다했는데 여친이 부럽다구 자기도 가고싶대11 01.31 16:17 59 0
아 근데 스페인여행 다 좋았는데 하나 불편했던거 있음ㅠㅠ11 01.31 16:16 79 0
자취하는익들아 너네 월급에서 밥값얼마씩 떼? 01.31 16:16 28 0
지금 저녁 먹는거 에바야?2 01.31 16:16 26 0
배고파 꼬르륵소리 장난 아니야 근데 뭐 먹기는 싫어2 01.31 16:16 60 0
02인데 모은돈 95만원 밖에 없음11 01.31 16:15 420 0
남자친구 생일 선물 골라주면 착한싸람 01.31 16:15 22 0
이성 사랑방 국제커플인데 막막하다 고민 들어줄 사람 .. 2 01.31 16:15 95 0
나 호텔 처음와보는데 외출항때 그냥 나가도돼?2 01.31 16:15 75 0
20대 중반익들아 친한 친구 몇명 정두 있어 주기적으로 만나는?1 01.31 16:15 49 0
하 난 왜 짜장밥 카레를 싫어할까...... 01.31 16:15 20 0
00쓰니 이번달 수입 358만원 지출 49만원2 01.31 16:15 122 0
나 진짜ㅜ이쁘고 인기많았는데 레이저부작용으로 얼굴 다망함 10 01.31 16:15 815 0
놀유니버스가 뭐야..? 01.31 16:1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